하드포크라는 것은 기존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노드들이 100% 찬성하는 경우에는 블럭체인이 쪼개지지 않습니다. 최근의 하드포크로 인한 블럭체인의 분리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구성원들이 모두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에 분리가 된 것입니다. 그렇게 분리된 네트워크/블록의 경우에도 사용하는 구성원이 적어질 경우 사라질 수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기존 블록체인과 호환되지않는 하드포크는 기존의 블록체인의 기능개선 등을 목적으로 나왔다고 하는데요...
블록체인 내용만 들어보면 완벽한 것 같은데 왜 하드포크가 등장하게 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