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기업 그룹사 중심으로 VDI를 적용하는 추세로 대기업 계열사 위주로 레퍼런스가 생기고 있습니다. VDI는 외부와 접점이 적다보니 성능상의 이슈는 거의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VDI를 구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Endpoint DLP를 VDI에 설치할 수 없었습니다.
그 사유는, VDI의 스토리지가 NAS로 연결되어 있고, NAS로 저장되는 File이 Network 공유 형태로 연결이 되다 보니 부하가 엄청나게 발생하였습니다.
또한 VDI에서 아웃룩을 사용하는데 아웃룩을 계속 열어 놓다 보니 temp 폴더에 임시파일이 계속 쌓이는 Issue가 있었고, 결국 VDI 스토리지가 Full로 차는 오류가 발생하여 결국 VDI에 Endpoint DLP를 설치하지 못한 경험이 있네요. (15년 기준입니다.)
혹시 개선되었다면 저희도 VDI에 DLP 설치를 재검토 해 보고 싶습니다.
VDI에 DLP 적용시, Scan Storm으로 인한 VDI 장애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NAS 영역의 개인정보 저장소 내용은 Agent 기능으로 검사하면 성능저하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Symantec DLP의 Storage DLP 기능을 Endpoing DLP와 연계하여 문제가 해결 됩니다. 은행권 VDI 내 Symantec DLP 구축 사례를 문의 해 보시기 바랍니다. ^^
[질문]NoSQL이 대량 데이터 처리에 대한 RDBMS의 한계를 해결하기위해 나왔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점에서 성능적 차이가 나타나는지 궁금하며 RDBMS가 샤딩이 가능하지만 샤딩 처리를 위해 어플리케이션 레벨에서 처리해야하는 부분이 있는것이 단점인데 이부분이 몽고DB에서는 성능적으로 얼마나 개선되었는지궁금합니다
샤딩을 지원하는 RDB의 경우 대용량 데이터로 인해 기존 RDB의 장점인 join이나 transaction에 많은 제약이 따라옵니다. 반면 몽고 샤딩는 단순한 hashed sharding외에 range sharding, zone sharding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질문] 저희는 개발도구에 대해서 S/W 취약점 여부에 대해 검증된 도구만 쓰게 되어 있고 개발보안 지침에 따른 단계별 보안성승인을 받아 진행되는 구조인데 이러한 상황을 반영해서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개발도구와 결과물에 대한 보안성승인과 검증시스템은 자체개발한 플랫폼 입니다.
소스코드 생성 시, 해당 코드의 취약점 여부를 검사하는 절차를 진행 합니다. 또한 고객사에서 사용하는 특정 취약점 도구가 있을 경우 PX 스튜디오에 내재화 가능 합니다.
더 자세한 부분은 cloud_mkting@tmax.co.kr로 문의주시면 이메일로 상세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티맥스의 애플리케이션 구축 혁신 전략 로드맵이 더 향상된 개발 생산성 및 더 애자일한 협업과 더 높어진 제어 및 보안 수준을 갖추었는지 궁금합니다.
TmaxCloud LCNC 플랫폼을 사용할 경우, 개발 생산성은 No-Code를 통해 향상됩니다. 또한, CI/CD 절차가 자동화되어 생산성이 높아지며, 애자일한 협업의 경우 여러 개발자들의 동시 접속을 통해 협업이 가능합니다. 보안의 경우 소스코드가 서버에만 존재하고 Client단으로 넘어가지 않기 때문에 유출 방지가 됩니다.
네, 그렇군요, 답변 감사 드립니다.
[질문] 전문 개발 인력은 여전히 부족하고 사용자 니즈 반영의 장벽은 높기만 한데, 가트너도 내년까지 대기업의 75%가 로우코드 플랫폼을 채택할 것으로 전망했기에, 개발 기간은 단축하고 운영 비용은 절감할 수 있는 티맥스 개발 솔루션이 차별성이 궁금합니다.
티맥스 SuperApp은 aPaaS를 통해서 개발부터 배포 및 운영까지 통합 및 자동화 지원을 수행합니다. 설계부터 운영까지 모든 Stack에 있어 쉽게 사용할 수 있게 기술지원을 하는 것이 차별성이며, 이를 통해 안정성 및 비용절감을 제공합니다.
네 답변 감사합니다.
가상화 클라이언트를 사용중입니다. VDI(시트릭스, 하이퍼-V)안에 agent설치해서 운영한 레퍼런스나 성능상 이슈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