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DC 개념 이후라기 보다는 Datacenter of Things 라는 개념과 Smart Datacenter 라는 개념이 있습ㄴ다. 모든 하드웨어 장치에서 발생되는 머신데이터와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대응/insight 까지 얻을 수 있는 방법들을 제공합니다. IoT 와 빅데이터 기반의 데이터 수집/분석과 AI 를 통해서 대응하는 방법들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업체들들 마다 차이가 있지만 데이터센터는 SDDC를 기본으로 구축 운영 됩니다.
SDDC는 기존 Private 클라우드와 결합되어 Hybrid 클라우드로의 전환이 가능합니다.
[질문]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폰의 경우 MDM을 설치하여 주의를 할 수 있겠지만 직원들 개인 휴대폰에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은 반발도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개인용 Apple 기기에 MDM을 등록하여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희망할 때 기기를 MDM의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MDM은 Apple의 정책에 따라 개발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업무시간에만 MDM의 관리를 받고, 업무 외 시간에는 개인의 기기로 돌아가서 사용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업무 시간외의 침해에 대해선 취약해 지지 않나요
이런 경우 관리자 업무 부담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외부 활동이 잦으면 매번 설정하고 해제하고 번거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QR코드를 통해 간단하게 등록하고, 기기 내에서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취합된 로그를 통해 사용자별로 확인하여 업무 부담없이 기기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SDDC 개념이 나온 이후에 국내 클라우드 업체들의 SDDS 도입률은 얼마나 되는지요?
그리고 SDDC 이후에 나올만한 새로운 개념은 뭐가 있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