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Begin end 백업방식은 DBF파일을 전체적으로 os 기준으로 받는 방식이며 복구시는 아카이브파일과 함께 복구가 필요합니다. 다만 이방식을 변경하실려면 RMAN의 백업 level을 이용하셔서 변경된 블락 및 CBT 설정을 하시면 백업 시간이 좀더 단축을 하 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 얘기는 방법론에 대한 내용이 아니고, DBF 파일을 파일기반으로 백업하면 백업을 시작할때보다 파일사이즈가 변경되는데 그것을 어느 기준으로 백업받는지 궁금한 얘기입니다.
- Live Protector는 Agent 방식과 Agentless 방식을 동시에 지원합니다.
- Agent 방식을 선택하시면, 백업을 받는 시점 기준으로 데이터를 백업받게 되며, 변경분은 로그 형식으로 따로 저장됩니다. 따라서 10000MB 기준으로 백업을 받게 되며, 2MB에 대해서는 DB 제체 백업 기능을 활용하여 로그 파일 형태로 저장됩니다.
- Agentless 방식은 Hitachi 스토리지의 DR 기술을 활용한 백업을 지원합니다. Agent 백업과 동일하게 10000MB의 Block 기준으로 백업을 받게 되며, 2MB부분의 차이가 발생될 경우, 스토리지의 Block 기반으로 변경분만을 즉시 적용 가능합니다.
[질문]타 클라우드에 비해 오라클클라우드의 차별화점은 어떻것이 있나요?
폭넓은 SLA 보장, 높은 가성비, 숨은 비용이 없는 점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성능과 가격 등을 토대로 TCO적인 측면에서 타 클라우드 대비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기업에서 필요한 전체 IT스택의 대부분의 제품(하드웨어,데이터베이스,미들웨어,애플리케이션 등)을 제공하고 있는 오라클은 타사 대비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 처리에 대한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온프레미스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안정적으로 클라우드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역량에 있어서 타 CSP에 비해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인스턴스란 VM에서의 단위업무라 보아야 하나요?
인스턴스란 고객이 Tenant내에서 할당받은 서비스라고 정의하는 것이 맞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VM, BareMetal과 같은 Compute 서비스 일수도 있고, DB Service의 VM, Baremetal, Exadata와 같은 종류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질문] DBS에서 몇 노드 RAC까지 사용가능한가요?
현재 2노트 RAC가 지원됩니다.
[질문] 현재 Seoul Region이 1개의 AD로 구성되어 있어 있는데, Seoul Region AD 증설 계획은 어떻게 되며, 위치(도시)는 어느 곳이 고려 중인가요?
2020년 부산에 두번째 센터 확장 계획이 있습니다.
[질문] 오라클 디비의 데이터파일을 백업 받는 경우 오라클에서 백업모드로 변경 하고 효성의 솔루션에서 File Backup 을 이용하여 해당 데이터파일이 계속 I/O 에 의해 사이즈가 변경되는 경우 백업시작때는 10000Mb 였던 파일이 백업이 끝난 시점에 10002Mb가 되는 경우 백업을 다시 시작하나요? 아니면 10000Mb 만 받나요? 2Mb만 추가해서 받나요? 다른 일부 솔루션은 다시 시작하는데, 설정된 다시 백업시작하는 횟수를 넘어가면 백업 실패처리됩니다. 효성도 그런가요? 현장에서의 고질적인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