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얘기는 방법론에 대한 내용이 아니고, DBF 파일을 파일기반으로 백업하면 백업을 시작할때보다 파일사이즈가 변경되는데 그것을 어느 기준으로 백업받는지 궁금한 얘기입니다.
[질문] 오라클 디비의 데이터파일을 백업 받는 경우 오라클에서 백업모드로 변경 하고 효성의 솔루션에서 File Backup 을 이용하여 해당 데이터파일이 계속 I/O 에 의해 사이즈가 변경되는 경우 백업시작때는 10000Mb 였던 파일이 백업이 끝난 시점에 10002Mb가 되는 경우 백업을 다시 시작하나요? 아니면 10000Mb 만 받나요? 2Mb만 추가해서 받나요? 다른 일부 솔루션은 다시 시작하는데, 설정된 다시 백업시작하는 횟수를 넘어가면 백업 실패처리됩니다. 효성도 그런가요? 현장에서의 고질적인 문제입니다.
표에서 보여주신대로 어플리케이션과 SQL 쿼리를 1:1로 매칭하는 기준이 중요한데요. 인터맥스는 어떤 기준을 기준으로 매칭하였는지가 궁금합니다.
대시보드에서 다뤄야하는 중요한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다른 메뉴들에 있는 몇개의 위젯의 모음으로도 쓰시는분들이 있고요. 고객사마다 대시보드라는 개념 자체가 정말 다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