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IT 인프라를 구축함에 있어 두는 궁극적인 목표는 바로 ‘저비용 고효율’입니다. 데이터 보호(백업 및 재해복구) 정책을 고려할 경우, 기업 내 IT 담당자들은 일반적으로 원본 데이터의 복사본을 지정된 저장장치에 추가적으로 백업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프라 및 라이선스의 증설 및 추가 구매가 이루어지곤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일련의 과정은 '저비용 고효율'이라는 목표와는 거리가 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웨비나를 통해서 백업 및 재해복구에 대한 '일반적인 오해'를 짚어보고 '진짜배기' 데이터 보호를 위해서는 어떤 관점에서 검토가 필요할지 그 방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시간 | 주제 | 자료 |
---|---|---|
14:00 ~ 15:00 | 백업 및 재해복구에 대한 오해와 진실 조형진 Product Manager(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
백업 엔지니어(Veritas)로 IT 업계에 입문하여, 이후 스토리지 엔지니어로서 IT 현장과 인프라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아왔다. 15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Hitachi Data Systems(HDS)의 데이터 보호 솔루션(백업 및 재해복구)에 대한 Product Manager으로서의 역할을 전담하고 있다.
테크 전문 진행자 & 프로듀서
2,000회가 넘는 IT 생방송토크 진행 중
현) 토크아이티, 매뉴팩처링TV 지식PD & CEO
전) 서울시 CEO톡, 북포럼, 지글청소년멘토링 운영
전) 디비코 창업CEO
전) Sybase Korea, 대우통신
USC Computer Science 석사 (AI 전공)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사 (전기공학)
온라인 세미나 참석을 위해 아래 절차를 확인 후 진행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