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Begin end 백업방식은 DBF파일을 전체적으로 os 기준으로 받는 방식이며 복구시는 아카이브파일과 함께 복구가 필요합니다. 다만 이방식을 변경하실려면 RMAN의 백업 level을 이용하셔서 변경된 블락 및 CBT 설정을 하시면 백업 시간이 좀더 단축을 하 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 얘기는 방법론에 대한 내용이 아니고, DBF 파일을 파일기반으로 백업하면 백업을 시작할때보다 파일사이즈가 변경되는데 그것을 어느 기준으로 백업받는지 궁금한 얘기입니다.
- Live Protector는 Agent 방식과 Agentless 방식을 동시에 지원합니다.
- Agent 방식을 선택하시면, 백업을 받는 시점 기준으로 데이터를 백업받게 되며, 변경분은 로그 형식으로 따로 저장됩니다. 따라서 10000MB 기준으로 백업을 받게 되며, 2MB에 대해서는 DB 제체 백업 기능을 활용하여 로그 파일 형태로 저장됩니다.
- Agentless 방식은 Hitachi 스토리지의 DR 기술을 활용한 백업을 지원합니다. Agent 백업과 동일하게 10000MB의 Block 기준으로 백업을 받게 되며, 2MB부분의 차이가 발생될 경우, 스토리지의 Block 기반으로 변경분만을 즉시 적용 가능합니다.
아래 질문에 보태어 사진 이외의 문서나 동영상파일과 소리파일도 attach 가능 한가요?
네, 사진외 문서 업로드 가능합니다. 소리 파일은 아직 테스트 안해봤습니다.
동영상이 되면 소리도 가능한데?
[문의] 현장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PAD를 통해서 촬영한 내용을 올리는 기능이 포함 되어 있는지요?
네, 지금 보시는 화면 밑에 사진 올리는 기능이 있습니다.
[질문]이슈 작성시 해당 담당자에게만 이슈가 가나요? 아님 열람가능 기능이 있나요?
네 당연히 해당 담당자, 회사에도 보낼수 있고, 열람은 권한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질문] 라이선스는 사용자 수 기준인가요? 아니면 접속 장비 수 기준인지 궁금합니다.
음,,, 발급되는 ID 수 입니다.
[문의]기존 설계 Tool에는 어플기능을 추가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BIM 360 Build에도 적용할 수 있는 것 인지요?
BIM 360에도 add-on을 붙여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본건의 최장점이라 할수있는 것을 기억하기 쉽게 표현하신다면 ***
"현장 관리에 최적화된 건축용 웹하드" 라고 생각됩니다.
[질문]설치가 아닌 클라우드면 라이센스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유져 베이스로 라이센스가 제공이 됩니다. 사용하는 유저수에 따라서 비용이 달라집니다.
[질문] BIM360의 경우 사용하는 머신의 최소사항과 권장사항이 어떻게 되나요? OS는 무관한가요?
휴대폰 OS는 전부 지원가능합니다. BIM 360은
컴퓨터에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 브라우져를 사용하는 cloud방식입니다. 컴퓨터 권장사항은 없습니다.
무료 평가판(Free Edition)이 있는거 같은데, Enterprise와 기능상의 차이가 많은가요?
https://www.dataiku.com/dss/trynow/free-edition/
https://www.dataiku.com/dss/editions/
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트라이얼 버전 적용 시 2주간은 Enterprise 라이선스 기능 사용 가능하며 이후에는 커뮤니티 라이선스로 영구적으로 활용 가능 합니다.
뉴타닉스에서 제공하는 APIs 범위 및 자동화솔루션과 연동이 가능한지요?
Nutanix는 REST API등 기본적인 API는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동화 솔루션과 연동 가능합니다.
[질문] 회사에서 Oracle 이중화 서비스 환경을 많이 사용하고있는데, 가상화 환경에서 Oracle 장애시 지원은 어떻게 되나요?
Oracle 장애 시 기존과 동일하게 받으시면 됩니다.
Oracle RAC 구성은 네트워크 환경 구성도 자동화로 구성되나요?
네 RAC 구성도 사전 정의해서 자동화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플랫폼 상에서 HCI 솔루션의 많은 기능 중 사용자별로 CPU 나 스토리지 사용량 등을 reporting 가능한가요? 아니면 개발을 위한 API 를 제공 하는지요? 향후 사용량으로 과금 등을 할 예정이라서요
사용자별로의 Reporting은 포탈의 기능이며, Nutanix와 연동된 포탈이 있습니다.
[질문] 오라클 디비의 데이터파일을 백업 받는 경우 오라클에서 백업모드로 변경 하고 효성의 솔루션에서 File Backup 을 이용하여 해당 데이터파일이 계속 I/O 에 의해 사이즈가 변경되는 경우 백업시작때는 10000Mb 였던 파일이 백업이 끝난 시점에 10002Mb가 되는 경우 백업을 다시 시작하나요? 아니면 10000Mb 만 받나요? 2Mb만 추가해서 받나요? 다른 일부 솔루션은 다시 시작하는데, 설정된 다시 백업시작하는 횟수를 넘어가면 백업 실패처리됩니다. 효성도 그런가요? 현장에서의 고질적인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