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Begin end 백업방식은 DBF파일을 전체적으로 os 기준으로 받는 방식이며 복구시는 아카이브파일과 함께 복구가 필요합니다. 다만 이방식을 변경하실려면 RMAN의 백업 level을 이용하셔서 변경된 블락 및 CBT 설정을 하시면 백업 시간이 좀더 단축을 하 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 얘기는 방법론에 대한 내용이 아니고, DBF 파일을 파일기반으로 백업하면 백업을 시작할때보다 파일사이즈가 변경되는데 그것을 어느 기준으로 백업받는지 궁금한 얘기입니다.
- Live Protector는 Agent 방식과 Agentless 방식을 동시에 지원합니다.
- Agent 방식을 선택하시면, 백업을 받는 시점 기준으로 데이터를 백업받게 되며, 변경분은 로그 형식으로 따로 저장됩니다. 따라서 10000MB 기준으로 백업을 받게 되며, 2MB에 대해서는 DB 제체 백업 기능을 활용하여 로그 파일 형태로 저장됩니다.
- Agentless 방식은 Hitachi 스토리지의 DR 기술을 활용한 백업을 지원합니다. Agent 백업과 동일하게 10000MB의 Block 기준으로 백업을 받게 되며, 2MB부분의 차이가 발생될 경우, 스토리지의 Block 기반으로 변경분만을 즉시 적용 가능합니다.
[질문]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현을 위해 업무 환경과 일하는 방식 자체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화해야 비대면 업무 문화의 혁신을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 현재 적용하는 대부분의 회사들이 초기에는 의욕적이나 시간이 지날수록 전자 시스템을 재구축하는 선에서 그치는 경우가 많아 아쉬움이 많은데 이런 부분의 대응은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질문] 서비스나우가 기존 시스템을 통합하기 위해 별도 서버 가 필요 한지요
안녕하세요. 기존 시스템에서 API를 제공하면 대부분의 경우 별도 서버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고객환경의 시스템을 Discovery 하는 경우 MID Server 라고하는 Java 기반 모듈이 있는데, 기존 서버에 설치해서 운영해도 지장은 없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N_w6Cgq7U ServiceNow가 투자한 www.workato.com 같은 iPaaS 솔루션으로 간편히 해결하실 수 있으십니다. 별도의 서버 없이 SaaS 미들웨어로 SFDC, Workday, Jira, Slack 등과도 쉽게 연동합니다.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현을 위해 업무 환경과 일하는 방식 자체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화해야 비대면 업무 문화의 혁신을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 현재 적용하는 대부분의 회사들이 초기에는 의욕적이나 시간이 지날수록 전자 시스템을 재구축하는 선에서 그치는 경우가 많아 아쉬움이 많은데 이런 부분의 대응은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서비스나우로 기존시스템을 통합하기 위해 기존 시스템에 많은 변겨이 필요 한가요
안녕하세요. 기존 시스템에서 API 를 제공하면 많은 변경은 필요 없습니다. 서비스나우는 REST, SOAP, SSH, JDBC, PowerShell 등 여러 방식을 이용하여 기존 시스템을 통합 지원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N_w6Cgq7U 영상 참조하세요. ServiceNow가 투자한 www.workato.com 같은 iPaaS 솔루션으로 기존 시스템의 API로 시스템 변경없이 간편히 해결하실 수 있으십니다. 별도의 서버 없이 SaaS 미들웨어로 SFDC, Workday, Jira, Slack 등과도 쉽게 연동합니다.
[질문] 최근 세포마켓(Cell Market) 이 주목을 받고 하는데요, 누구나 온라인에서 가게를 열고 물건이나 서비스를 팔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면서 1인 기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세포마켓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은 주로 인스타그램, 스마트스토어 등을 통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규모가 작은 사업체이기 때문에 세금납부 및 회계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처럼 작은 사업자들을 위해 "서비스나우"에서는 어떤 Workplace 솔루션을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서비스나우는 여러 시스템을 통합하여 자동화하는 워크플로우를 제공합니다. 이런 기능을 이용하여 자동 처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객서비스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나우 CSM 솔루션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질문] 서비스나우 시스템에서 미국 법인과 한국 법인에서 동시에 사용 가능한지? 비용 부분도 설명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서비스나운 솔루션은 미국법인과 한국법인에서 같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비용은 SaaS 라이센스 입니다. User base 등의 기준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www.ikconsulting.co.kr 서비스나우 파트너사 IKC Korea입니다. CMA 자격 보유한 한국인 컨설턴트를 갖춘 10년된 회사입니다. 의사소통 문제없이 서비스나우 구축을 지원해 드립니다.
[질문] 클라우드 서비스가 지원하는 운영체제가 제한되어 있다면 클라우드 선택할 때 참고사항이 되는지요? 그리고 이건 조금 다른 이야기인데 마스크 쓰신 모습들이 인상적입니다.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서 더욱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인 엔터프라이즈 환경의 On-Premise라면 UNIX가 많이 사용 되고 있었습니다.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는 안타깝게도 UNIX는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픈소스 기반인 CentOS, Ubuntu 등이 사용 됩니다.
NT 계열은 Windows Server가 지원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Win 서버는 라이선스 비용이 발생 되며, 2012 이전 버전은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비즈니스 워크로드에서 선호되는 또는 사용 가능한 OS, 비용 등을 고려하여 선택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질문]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관련된 문의드립니다.마이그레이션 컨설팅 단계에서 전체 구축과 관련된 비용이 정확하게 산정되기 위한 툴이나 방법론이 있으신가요? 또, 기존 시스템 대비 클라우드 도입으로 절감하는 IT세부비용 등을 실제 고객사 맞춤으로 계산하실 수 있는 방안이 있으신가요?
오라클 클라우드의 경우 아래 링크와 같이 비용 산정 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s://www.oracle.com/kr/cloud/price-list.html
하지만,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정확한 비용 산정은 PoC단계에서 더 자세하게 결정날 것입니다.
AWS에서는 TSO logic 과 같은 솔루션을 통해서 실제 사용 비용등에 대한 데이터를 넣어서 TCO산정을 하실 수 있으시며 전체 시스템에 대한 스펙과 명확한 사용량등이 동반이 된다면 실제 사용량에 근접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또한 savings plan이나 예약 인스턴스 같은 프로그램으로 비용을 절감하실 수 있습니다
[질문] 초보적인 질문하나 드려보겠습니다. B2B 웨비나를 여러 군데에서 듣다 보니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가 나오는데 굉장히 헷갈립니다. 자세한 정의 및 AWS, AZUNE, 구글, 네이버 클라우드는 두 가지 중 어디에 속하는지 궁금합니다.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퍼블릭 클라우드는 AWS, AZUNE, 구글, 네이버 클라우드등이라고 보시며 될것 같구요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기업이 그들만의 사용을 위하며 만든 클라우드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정의가 우선 되어야 이해가 쉬우실 듯 합니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업체의 IDC에서 이루어지는 방식입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고객의 IDC에서 클라우드 서비스가 이루어집니다.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사는 Oracle, Amazon, MS, Google, NBP, Alibaba 등이 있습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제공사는 일반적인 구축 레퍼런스로는 RedHat, VMWare 등을 고려하며, 물론 Oracle, Amazon, MS, Google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사도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제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질문] 데이터 전처리(원핫 인코딩 등)도 현업들이 손쉽게 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하는 것인가요? SQL로 dataset을 핸들링 해야 하는건가요?
OAC 에 Data 전처리를 지원하는 GUI 툴이 있습니다. 손쉽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ADW에서는 SQL로 데이터셋을 핸들링 할 수 있으며, OAC에서는 GUI로 가능합니다. 현업들이 몇 시간 정도 교육 받으면 원핫인코딩도 손쉽게 가능합니다.
[질문] 오라클 디비의 데이터파일을 백업 받는 경우 오라클에서 백업모드로 변경 하고 효성의 솔루션에서 File Backup 을 이용하여 해당 데이터파일이 계속 I/O 에 의해 사이즈가 변경되는 경우 백업시작때는 10000Mb 였던 파일이 백업이 끝난 시점에 10002Mb가 되는 경우 백업을 다시 시작하나요? 아니면 10000Mb 만 받나요? 2Mb만 추가해서 받나요? 다른 일부 솔루션은 다시 시작하는데, 설정된 다시 백업시작하는 횟수를 넘어가면 백업 실패처리됩니다. 효성도 그런가요? 현장에서의 고질적인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