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Begin end 백업방식은 DBF파일을 전체적으로 os 기준으로 받는 방식이며 복구시는 아카이브파일과 함께 복구가 필요합니다. 다만 이방식을 변경하실려면 RMAN의 백업 level을 이용하셔서 변경된 블락 및 CBT 설정을 하시면 백업 시간이 좀더 단축을 하 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 얘기는 방법론에 대한 내용이 아니고, DBF 파일을 파일기반으로 백업하면 백업을 시작할때보다 파일사이즈가 변경되는데 그것을 어느 기준으로 백업받는지 궁금한 얘기입니다.
- Live Protector는 Agent 방식과 Agentless 방식을 동시에 지원합니다.
- Agent 방식을 선택하시면, 백업을 받는 시점 기준으로 데이터를 백업받게 되며, 변경분은 로그 형식으로 따로 저장됩니다. 따라서 10000MB 기준으로 백업을 받게 되며, 2MB에 대해서는 DB 제체 백업 기능을 활용하여 로그 파일 형태로 저장됩니다.
- Agentless 방식은 Hitachi 스토리지의 DR 기술을 활용한 백업을 지원합니다. Agent 백업과 동일하게 10000MB의 Block 기준으로 백업을 받게 되며, 2MB부분의 차이가 발생될 경우, 스토리지의 Block 기반으로 변경분만을 즉시 적용 가능합니다.
[질문] URL을 통해 인증 피싱사이트로 유인하는 경우에 대한 대응 방안은 어떤 것이 있나요? 그리고 이미 활성화된 메일 URL에 대해 대응하는 솔루션이 있나요?
[질문]서비스나우의 플래폼 구축만 하면 디지털 혁신이 자연스럽게 되어 생산성을 향상시킬수 있는지, 어떻게?
서비스나우의 플래폼 구축을 위해서 사전 준비 사항은 무엇이 있는지,
통상 구축 기간이 어느정도 소요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낼수 있는 시기는 구축후 어느정도 되는지요.
[서비스나우]서비스나우 만으로 디지털 혁신이 이루어진다고는 감히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다만 서비스나우가 가진 Best Practice, user experience를 쉽게 디지털화할 수 있는 low code 기반의 app 개발 툴, workflow 등등을 이용하여 쉽게 타 솔루션과 connection하고 필요한 app을 개발하여 활용할 수 있으므로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플랫폼 구축의 경우, 타 프로젝트 사례(ITSM)를 바탕으로 컨설팅 및 구축(10-12주)을 포함하여 3-4개월 정도가 예상됩니다만...이는 고객이 도입하시고자 하는 범위와 customizing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질문) 도입시 가장 고려해야할 사항은 무엇이며, 비용 절감 요소는 무엇이 있을까요?
[서비스나우]서비스나우는 SaaS 시스템으로 수많은 고객분들의 Best Experience를 기반으로 시스템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ITSM의 경우 ITIL V3.0 을 기반으로 다양한 Best Practice 가 내재되어 있으며, 이와 함께 다양한 운영 편의성 기능(수백개의 대시보드, Report, case 등등)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고객분들께서는 Cstomizing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으시더라도 쉽고 빠르게 시스템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SaaS 이므로 별도의 H/W 비용 및 운영 비용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질문] 다양한 스마트기기의 접속시에 개인정보보호 및 SSL 통신이 보장되는지요?
[서비스나우]서비스나우에게 제공하는 모바일 앱은 Native Application입니다. 또한 사용자 인증을 위해서 Auth 2.0을 사용한 플랫폼 인증을 지원합니다. (인증 메커니즘에는 다중 공급자 SSO, MFA, LDAP, 로컬 DB 및 다이제스트) 더 자세한 사항은 https://docs.servicenow.com/bundle/paris-mobile/page/administer/tablet-mobile-ui/concept/sg-mobile-security.html 참조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dge computing 환경은 지금보다 더 다양하고 복잡한 환경으로 진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Edge 를 대응하기 위한 제품/서비스 로드맵 공유가 가능하신가요?
[질문] 오라클 디비의 데이터파일을 백업 받는 경우 오라클에서 백업모드로 변경 하고 효성의 솔루션에서 File Backup 을 이용하여 해당 데이터파일이 계속 I/O 에 의해 사이즈가 변경되는 경우 백업시작때는 10000Mb 였던 파일이 백업이 끝난 시점에 10002Mb가 되는 경우 백업을 다시 시작하나요? 아니면 10000Mb 만 받나요? 2Mb만 추가해서 받나요? 다른 일부 솔루션은 다시 시작하는데, 설정된 다시 백업시작하는 횟수를 넘어가면 백업 실패처리됩니다. 효성도 그런가요? 현장에서의 고질적인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