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Begin end 백업방식은 DBF파일을 전체적으로 os 기준으로 받는 방식이며 복구시는 아카이브파일과 함께 복구가 필요합니다. 다만 이방식을 변경하실려면 RMAN의 백업 level을 이용하셔서 변경된 블락 및 CBT 설정을 하시면 백업 시간이 좀더 단축을 하 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 얘기는 방법론에 대한 내용이 아니고, DBF 파일을 파일기반으로 백업하면 백업을 시작할때보다 파일사이즈가 변경되는데 그것을 어느 기준으로 백업받는지 궁금한 얘기입니다.
- Live Protector는 Agent 방식과 Agentless 방식을 동시에 지원합니다.
- Agent 방식을 선택하시면, 백업을 받는 시점 기준으로 데이터를 백업받게 되며, 변경분은 로그 형식으로 따로 저장됩니다. 따라서 10000MB 기준으로 백업을 받게 되며, 2MB에 대해서는 DB 제체 백업 기능을 활용하여 로그 파일 형태로 저장됩니다.
- Agentless 방식은 Hitachi 스토리지의 DR 기술을 활용한 백업을 지원합니다. Agent 백업과 동일하게 10000MB의 Block 기준으로 백업을 받게 되며, 2MB부분의 차이가 발생될 경우, 스토리지의 Block 기반으로 변경분만을 즉시 적용 가능합니다.
타사제품에 비해서 뭐가다른지궁금합니다.솔루션을 하는 목적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DGX Super PoD 대한설명좀해주세요...보안문제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저희 웹사이트가 웹과 앱 모두 진입하도록 되어 있는데 저희가 배포한 앱으로 위장하여 유입되는 트래픽이 있습니다.
앱에 사용자 키값과 앱식별자값이 있는데 해커가 앱을 리버싱해서 로그인 시도를 하는것을 포착했는데요
실제 로그인 안되지만 보안 리소스를 낭비하게 되어서 고민인데
대응할수 있는 방안이 있을지요
정상적인 앱을 식별할 수 있는 어떤 값이나 방법이 있다면, 그것을 저희 분산 클라우드에 설정해서 해당 값을 확인하고, 정상적인 앱의 트래픽만 실제 리소스로 전달하도롤 설정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질문] F5 Distributed Cloud DDoS 방어에서 L3-L7 DDoS 방어를 통해서 리소스의 가용성을 원활하게 확보하고 보장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F5는 Distributed Cloud에서 DDoS방어를 위해서, 행위기반의 머신러닝 분석 방법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서, 특정 IP를 차단하는것이 아니라(IP도 차단할 수는 있습니다만), 특정 공격만을 정교하게 찾아 내어서 차단하도록 동작합니다.
[질문] 오라클 디비의 데이터파일을 백업 받는 경우 오라클에서 백업모드로 변경 하고 효성의 솔루션에서 File Backup 을 이용하여 해당 데이터파일이 계속 I/O 에 의해 사이즈가 변경되는 경우 백업시작때는 10000Mb 였던 파일이 백업이 끝난 시점에 10002Mb가 되는 경우 백업을 다시 시작하나요? 아니면 10000Mb 만 받나요? 2Mb만 추가해서 받나요? 다른 일부 솔루션은 다시 시작하는데, 설정된 다시 백업시작하는 횟수를 넘어가면 백업 실패처리됩니다. 효성도 그런가요? 현장에서의 고질적인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