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는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를 통해 거래를 하기 때문에 추적이 쉽지가 않습니다. 일반 화폐와 달리 비트코인은 화폐가 어떻게 유통되는지 추적하기 매우 힘들 뿐만 아니라, 관리 감독의 주체가 없고, 거래 기록이 거의 남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추적기술 또한 발전하기 때문에 빠른시일 내에 해커를 추적할 수 있지 않을까요?
[질문]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폰의 경우 MDM을 설치하여 주의를 할 수 있겠지만 직원들 개인 휴대폰에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은 반발도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개인용 Apple 기기에 MDM을 등록하여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희망할 때 기기를 MDM의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MDM은 Apple의 정책에 따라 개발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업무시간에만 MDM의 관리를 받고, 업무 외 시간에는 개인의 기기로 돌아가서 사용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업무 시간외의 침해에 대해선 취약해 지지 않나요
이런 경우 관리자 업무 부담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외부 활동이 잦으면 매번 설정하고 해제하고 번거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QR코드를 통해 간단하게 등록하고, 기기 내에서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취합된 로그를 통해 사용자별로 확인하여 업무 부담없이 기기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질문] 랜섬웨어를 배포한 공격자를 역추적하여 해커를 잡을 수 있는 방안은 발전하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