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굿모닝아이텍 서동휘입니다. 문의사항 답변드립니다. 1. 데이터 보호 및 재해복구를 꼭 온사이트에 백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 대부분 국내 기업 환경의 경우, 내부적인 환경에서 시스템 복구 및 서비스 복구를 고려하며, 온사이트 백업을 1차적으로 진행 합니다. 2.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백업하고, 클라우드로 워크로드를 복원하는방안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Veeam에서 3-2-1 법칙에 의해, 하나의 공간에 백업 데이터를 보관하는 방식이 아닌 여러 군데 나누어 보관하는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클라우드로 워크로드 복구 방안을 구축하게 될 경우, 클라우드 환경에서 Veeam 백업 데이터를 읽고 복구를 수행하기 위한 클라우드 환경의 Veeam 서버가 별도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굿모닝아이텍 서동휘입니다. 문의사항 답변드립니다. 사용자가 실수로 사서함에서 데이터를 삭제한 것과 무관하게, Veeam에서 백업했던 시간 기준으로 백업 데이터를 보관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시) 1) 2023.02.23 14:00 Veeam <-> M365 백업 수행 2) 2023.02.23 14:30 13시에 수신한 메일 삭제 3) 14시 기준으로 백업 수행한 백업 데이터를 통해 13시에 수신 및 삭제되었던 메일을 복구 수행 가능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굿모닝아이텍 서동휘입니다. 문의사항 답변드립니다. Veeam 라이선스 정책의 경우, 현재 Instance 단위로 책정합니다. 1 Instance = 1 Server or 1 VM 을 의미합니다. 즉, 1대의 서버가 50TB or 100TB여도 1 Instance만 차감하는 정책입니다. (용량 무관, 백업 대상의 수량만 기준으로 책정)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굿모닝아이텍 서동휘입니다. 문의사항 답변드립니다. 재해 복구란, 자연재해 또는 인재의 영향에 의해 데이터센터 또는 서비스 및 시스템이 중단 되었을 때, 정상 상태로 복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시) 1 - IDC 화재로 인한 한 기업의 서버 Power OFF 2 - 내부 직원의 실수로 내부 시스템 또는 서비스 정보 누락 또는 특정 시스템 삭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굿모닝아이텍 서동휘입니다. 문의사항 답변드립니다. Veeam에서 지원하는 대부분의 백업이 스냅샷 기반 백업이며, 150대 이상의 대형 인프라가 아닌 경우에는 대부분 Veeam 서버 1ea(예시 - 16Core - 64GB)로 가능합니다) 추가적으로 많은 파일을 가지고 있는 대상을 백업 시, 성능 부족이 발생될 경우 (기존 또는 추가 Windows 또는 Linux OS) 프록시를 배포하여 Veeam 서버에 연동하여 원활한 확장이 쉽게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