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현재 국내에 PoP설치는 논의 중에 있어서, 정확한 일정등은 나와 있지 않습니다. 다만, 설치가 된다면, 주요 클라우드 사업자와의 연결을 모두 제공하게 될것입니다.
사용 기준에 따라 다를것 같습니다. 저희 Distributed Cloud는 free tier부터 1인 사용자, 팀레벨 사용자까지도 지원을 하고 있고, 연간 과금, 월간과금과 같이 다양한 과금 서비스도 제공을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비용 효율적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저희 솔루션이 CDN을 대체하는 것은 아닙니다. CDN과 함께 사용되면서, 엣지 컴퓨팅이 필요한 부분에서 효율성을 보일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도 생각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 다만,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해서 운영 환경을 효율적으로 만들려는 시도는 이전부터 있어왔습니다. 때문에, F5만의 시도라기 보다는 업계 전반에서의 노력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네, Shape의 AI/ML기능은 WAAP뿐만 아니라 다양한 F5의 서비스와 제품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Volterra의 기술도 Distributed Cloud의 기반 기술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1인사용자도 사용하실 수 있고, free tier도 있습니다. ^^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해당 솔루션을 SaaS기반으로 제공하면서 비용 효율적으로 제공하려는 이유입니다.
기업의 환경과 비지니스 내용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멀티 클라우드나 하이브리드 환경 모두에서 네트워킹, 보안, 앱 딜리버리의 이슈가 있고, 이것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k8s만 설치한다고 이 문제가 해결 되지는 않을겁니다.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것을 배포하고 관리할 수 있느냐가 관건일것 같습니다.
저희가 말씀드리는 요점은 효율성과 비용(=시간)의 문제입니다. 기존 별도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화벽을 따로 관리하면 되지 않느냐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방법보다 더 쉽고 효율적인 방안이 있다면, 그게 더 기업에 도움되지 않겠냐는것이 저희 솔루션의 요점입니다.
저희가 이번주와 다음주에 걸쳐서 소개해드리는 F5 Distributed Cloud 서비스의 WAAP 모듈을 이용하면, 쉽고 간편하게 앱 취약점에 대한 방어를 제공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부분이 바로 많은 기업들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멀티 클라우드를 사용하지만, 서로간의 연결점 없이 별개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멀티 클라우드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는것입니다. 두개의 클라우드가 하나의 네트워킹, 보안 정책하에서 운영되도록 하는것이 좋은 시작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사용하고 계신 퍼블릭 클라우드 대부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AWS, Azure, Google, Alibaba등을 현재 지원하고 있고, 온프라미스 데이타센터에도 설치 및 운영이 가능하십니다.
클라우드내의 컴퓨팅이라든지 서비스에 대한 부분은 자동화를 이용해서, 많은 부분 기업들이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F5가 제공하는 부분은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네트워킹과 앱딜리버리 그리고 보안에 대한 부분은 간편하고 쉽게 제공하도록 하는것이 목표입니다.
F5가 모든 것을 커버하거나 해결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저희 솔루션이 집중하는 부분은 멀티 클라우드나 하이브리드 환경에서의 네트워킹 및 앱간의 연결, 그리고 앱보안 마지막으로 분산앱 서비스에 대한 부분입니다. 즉, 서비스 개발 이외의 앱딜리버리와 앱 보안에 대한 부분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제공한다는 것이 저희 솔루션의 개념입니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