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곡면을 설계할 때, 많은 부품이 필요한 제품일 때 Creo를 통해 활발하게 적용되고 사용되고 있습니다. 향후 복잡한 형상도 쉽고 빠르게 만들어 낼 수 있고, 많은 부품들의 데이터 관리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발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웨비나에서도 보실 수 있는 인바디 제품이 있겠습니다.
PTC의 AR제품인 Vuforia가 가지고 있는 기술 중 이미지타겟과 공간타겟은 타사와 비교했을 때 굉장히 월등한 핵심 기술입니다.
PLM이 ERP를 포함한다고 보시면 됩니다.PLM은 전 단계의 데이터를 관리해주기 위한 솔루션입니다.
Vuforia는 AR제품군의 총 명칭이며, 대표적으로 Vuforia Expert Capture를 사용한 사례가 있습니다.
간섭의 경우 Creo에서 언제든지 확인이 가능하며, 실제 모델에 AR을 오버랩하여 오류를 파악할 수도 있습니다.
타CAD 데이터들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동적 시뮬레이션 또한 항공기 데모 영상처럼 가능합니다.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은 머신러닝 개념으로 특정 조건을 지정하고 나면 최적의 형상을 디자인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제너레이티브 설계는 일련의 요구 사항에 따른 최적의 설계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능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방송을 시청하시면 더욱 자세히 아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