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365 데이터 처리를 위해서는 일일 변경되는 데이터량에 따라서 대역폭이 요구 됩니다. O365 데이터를 온프레미스로 보관 시에는 WAN 대역폭이 필요하며, 일일 변경되는 데이터 량에 상이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온프레미스 보다는 저렴한 퍼블릭의 Obejct Storage로 백업을 하기 때문에 많은 대역폭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Veeam의 O365 백업은 유저 단위로 백업을 설정할 수가 있으며, O365 내부적인 요소들 Exchange, Sharepoint, Teams 등 개별적으로 백업 설정 및 수행을 하게 됩니다. 또한 O365 데이터를 저렴한 스토리지인 Object Storage로 직접 백업하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개별 메일 단위 복구 등 상세 복구 기능을 이용하여 빠르고 손쉽게 데이터를 원복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많은 고객들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P2P, P2V, P2C, V2C 등)을 쇤쉽게 제공하고, RTPO(복구 시간 및 시점)을 최소화하기를 원하면서 Veeam의 다양한 고급 기능들을 이용해서 해당 고객들에게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인적 실수라고 한다면 Application Level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며, 이는 스냅샷으로 최소화할 수도 있으며, 여기에 더불어 백업 제품을 통해 손쉽고 빠르게 인적 실수에 대해서 복원을하게 됩니다. HCI 환경 자체가 가용성을 최대한 제공하기 때문에 하드웨어 장애 시에는 Stanby Node로 자동으로 서비스가 이관되기 때문에 사용자 실수로 인해 하드웨어 장애 시 가용성 극대화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심***티 자체 데이터를 보호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복제 및 백업 데이터를 심*** 안에서만 보호하고 복구를 한다면 문제가 없지만, Tape Out 또는 외부 퍼블릭 클라우드 소산 등 외부로 데이터를 복구 및 복제를 할 수가 없습니다. 즉 장기보관 요건을 충족할 수가 없으며, 한가지 제품에 Lock-in이 되어 나중에 마이그리이션이 어렵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