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웨어하우스 프로젝트를 해보시면 작업의 대부분이 DB 를 통한 Data 작업입니다. 수집, 통합, 분석 작업등의 대부분이 DB 를 기반으로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DB 의 성능 및 안정성이 중요하게 되고 말씀하신 회사가 제공하는 DB 서비스 중에서 성능과 안정성이 가장 뛰어난 서비스가 Oracle 이어서 Oracle 이 데이터 웨어 하우스에 가장적합하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첫째, 엑셀을 쉽게 DB 로 옮길수 있도록 도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Oracle Developer 를 통해 Excel 을 DB 로 쉽게 이동하실 수 있구요, 둘째, DB 와 PC 의 Excel 을 완전하게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Oracle 제품중 Essbase 라는 MDB 제품이 있으며 이 제품에서 Excel 과 연결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셋째, 대부분의 현업 고객은 Excel 을 보고서 작성 및 데이터 분석 용도로 사용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부분을 고려하여 Excel과 DB 를 함께 사용해서 데이터를 분석 할 수 있도록 Oracle Analytics Cloud 제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율운영은 관리측면(패치,업그레이드) 성능(튜닝,Auto Index등), Elastic(Online DB Scaling 등) 의 기술이 복합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ML 은 기본적으로 작동하고 있으며, 효율적 관리를 위한 단순화작업 등 다양한 작업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문장으로 간결하게 답변드리기에 적용된 기술이 너무 많아서 답변을 충분히 드릴수 없는점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OAC 에 Data 전처리를 지원하는 GUI 툴이 있습니다. 손쉽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다양한 함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OAC 교육을 제공해드리고 있으니 해당 교육을 참여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제가 해당 제품 담당자가 아니라서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ㅠㅠ
시너지21의 사례에서 나온 블루카이 라는 오라클의 SaaS 제품이 말씀하시는 형태의 작업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s://db-engines.com/en/ranking 여기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라클을 아주 오랫동안 DB 의 절대적인 1위 업체입니다. DB 에서 기대하시는 거의 모든 기능이 다 제공이되며 최고의 기술지원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1.마이그레이션 을 통해서 통합하는 방법이 있고 , 2. 데이터 연결을 통해서 통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최근 19C 의 새로운 기능으로 타 DB 와 DB Link 를 제공하는 기능이 제공되었습니다. 이런 방법을 통해서 데이터를 함께 사용하는게 가능할것 같습니다.
태블로는 대표적인 시각화 제품입니다. 오라클의 OAC 제품은 BI 와 시각화를 결합해 놓은 제품으로 기존 BI 가 가지고 있던 전사 데이터에 대한 Meta 기능을 가지고 있으면서 해당 Meta 를 사용해 시각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 오픈이 안되면 SMS, SNS 등으로 차례로 변경해서 나가도록 시나리오를 구성해서 사용 할 수 있는게 엘로콰 입니다. 하나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채널에 대해서 시나리오 형태로 구성해서 사용 가능 합니다.
백업이 자동으로 60일 복구 가능하도록 구성이 되며 백업스토리지와 서비스 또한 DB 서비스 가격에 포함 됩니다.
가용성 뿐만 아니라 성능에 대해서도 SLA 를 제공하고 있으며, 분리된 네트워크로 보안성을 한층 더 강화 하였습니다. All SSD 사용으로 IO 가 경쟁사 대비 월등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이외 다양한 장점이 있으니 담당영업을 호출해 주시면 자세한 설명 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픈소스 DB의 1위인 My SQL 역시 오라클의 제품이며, 오라클의 클라우드에서 다양한 오픈소스 ( 카프카, 빅데이터(클라우데라), 서버리스 스팍 , 주피터랩을 사용한 인공지능 플랫폼 등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