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와 호스트로 등록하며, 클라우드 환경이라면 다이나믹 호스트 인벤토리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야믈 형태의 문법과 같은 플레이북 작성 방법입니다.
엔서블은 기본 100노드 관리 호스트로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노드를 중앙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클러스터화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엔서블과 테라폼 두 솔루션은 자동화가 가능한 솔루션이며, 엔서블은 프로비저닝 영역과 구성관리, 네트워크, 웹, 마이크로서비스환경 등 다룰 수 있는 영역을 코드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엔서블의 오토메이션 허브를 통해서 특정 벤더에서 제공하고 있는 플레이북을 쉽게 다운로드하여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엔서블은 Agentless 입니다. 실시간 감시는 플레이북을 특정 인터벌을 두고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자동화를 도입하면 단기적으로는 휴먼에러를 줄이고 시간적인 비용을 많이 줄일 수 있으며 엔서블은 사람이 읽기 쉽기 편하게 가독성이 높은 야믈 형태로 작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하나의 부서에서 다른 부서에서 코드에 대한 이해가 높아져서 사일로적인 방식이 아닌 통합적으로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엔서블은 하나의 플레이북을 실행시킬 수 있으며 다수의 플레이북을 포함 및 그룹하여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각기 다른 팀에서 위와 같은 플레이북을 공유하고 엔서블 타워의 RBAC 기능을 이용하여 사용 가능합니다.
1. 인증서버 500개의 노드로 접근하는 인벤토리를 생성하여, SSL 인증서 만료기간을 매일 체크할 수 있는 스케줄과 WMS에서 장애 발생 시 실제 장애 발생 요인이 로그로 기록이 된다면 기록된 파일에서 특정한 패턴을 자동화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웹서비스/관리 자동화에 대한 사례가 있으며, 사전 정의된 도구들은 코오롱베니트에서 구현한 플레이북으로 빠르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북은 하나의 야믈 파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 야믈 Conditions, loop 등과 같은 문법으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Ansible이 관리노드로 접근하여 관리노드의 정보들을 변수로 관리(Facts) 정보를 이용하여 필요한 변수들을 손쉽게 다룰 수 있습니다.
오픈소스 뿐만 아니라 인프라, 네트워크, 클라우드, 구성관리 등 여러 영역에 코드로 관리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기존 모놀리식 아키텍처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서비스 환경까지 IT 자동화 구현이 가능합니다.
Ansible의 아키텍처는 Agentless로 관리 노드의 별도의 설치 없이 관리할 수 있는 장점과 Ansible Tower 에서의 RestAPI 및 Workflow(플레이북 연결)과 RBAC기능, 스케줄 등 많인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용은 1년 구독 단위로 사용하실 수 있는 서브스크립션 방식입니다.
Ansible이 접속 가능한 환경(ssh, winrm)에서 디바이스를 다룰 수 있다면 Ansible이 가지고 있는 Agentless방식으로 관리 디바이스의 별도 패키지 설치 없이 Ansible을 통해서 중앙집중적으로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서비스 환경에서의 보안과 모놀리틱한 환경에서의 보안에서 가장 중요한 운영체제 보안 영역에서의 자동화된 보안 패치를 활용하실 수 있는 Red Hat Insights를 활용하시면 Insights 를 통해서 Ansible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플레이북을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특정한 분야 보다는 Ansible을 사용하여 자주 사용하고 반복적이고 시간적인 비용이 많이 소요되며 지속적으로 코드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에서 가장 큰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인프라 영역 뿐만 아니라 기존에 사용하고 계신 개발된 배치 작업에서 동적으로 변수를 실행시키면서 Rest API기능을 함께 스케줄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