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DI 연결 디바이스 OS를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리눅스 OS에서 연결이 가능합니다.
VMware 는 VDI 화면전송 프로토콜인 Blast , PCoiP 라는 기술을 사용하여 화면전송 트래픽을 가볍게 지원하며 분산에 대한 네트워크 기술은 NSX 및 Avi 라는 기술을 통해 부하 분산이 가능합니다.
해당 부분은 OS 권한을 내려 사용하는 Lockdown 솔루션을 따로 도입을 고려하여 VDI에 사용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GPO 정책에서 해당 유효시간을 지정하여 설정할 수 있습니다.
Horizon 은 기본적으로 AD로 인증을 처리하게 됩니다. 해서 MFA에 대한 연계가 간단하며 VDI에 대한 설계를 보안측면에서 뛰어나게 할 수있는 방안이 있습니다.
1. 배포, 구성, 프로비저닝은 vCenter 라는 Horizon 관리서버에서 관리가 가능하며 업그레이드의 경우 기존 PMS 시스템을 이용하는 방식이나 AD 정책으로 업데이트 관리가 가능합니다. 2. 데이터 보호는 정책 및 폐쇠 네트워크 구성으로 VM에서 데이터가 유출되지 않도록 설계가 가능합니다.
OS에 사용자가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데이터가 쌓이게되면 당연히 물리PC , VDI 모두 연산속도는 정해져있기 때문에 처리속도가 초기 상태보다 지연이 발생 됩니다. 이는 전용 방식에서는 기존 물리PC와 같이 관리하는 부분(스펙 업그레이드) 이며 비전용방식의 경우 사용후 초기 상태로 롤백을 유지하여 사용하는 방안이 가능합니다.
VM을 내부망 용, 서버 접근용도로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설계 구축이 가능합니다.
Horizon 은 기본적으로 AD 계정을 통한 인증을 지원합니다. 해서 계정의 암호 정책을 AD 정책으로 쉽게 관리가 가능하며 MFA 의 경우 Radius 서버에서 AD 계정에 대한 연계만하면 간단하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SSO 또한 AD 계정으로 연계가 가능합니다.
클라우드의 경우는 각 밴더의 IDC 센터의 하드웨어 자원을 이용, 온프레미스의 경우는 사내 서버실 또는 고객사 내부 IDC의 연결로 연결 장소가 다른 부분이 차이로 보입니다.
어떤 방식의 구축이냐에 따라 달라질것 같습니다. 여러 밴더의 클라우드에 자원을 같이 사용하는 사례는 현재 바로 말씀드리기 어련운 점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보안 부분으로 구축이 안되어 있는 업체의 경우는 SSL VPN 연결로 업무망 연계로 업무를 진행을 하며 보안구축이 되어있는 업체의 경우는 재택근무용 VM을 구축으로 해당VM연결을 통해 업무진행을 하고 계십니다.
VM과 사용자 PC의 데이터 전송은 정책으로 양방향 허용 또는 단방향 허용등 정책을 통해 조정이 가능합니다.
외부 접근에 대한 부분은 UAG 라는 게이트웨이 서버가 앞단에 구성되어 인가된 사용자만 VM에 접근을 통제하게 됩니다.
Horizon Cloud on Azure 는 Azure 자원(Hyper-v)기반으로 구축이되고 VMware의 우월한 가상화 머신 배포 및 관리에 대한 지원이 합쳐진 형태입니다.
사용 VM을 폐쇠망(망분리) 형태로 구축을 추천 드립니다. 데이터 백업은 Cloud 서비스를 이용하셔도 괜찮고 다른 백업솔루션을 같이 제안받으셔도 됩니다.
질문1 > AD 구축이 기본으로 필요합니다. 질문2 > 네 온프레임 AD와 VPN을 통해 연계 가능합니다.
Azure 사용비용외 VMware Horizon 라이선스가 추가 비용이 산정됩니다.
사용자는 Public 망을 통해 VM을 연결하고 해당 VM은 망분리 상태로 구축하면 더 좋은 모델이 될것 같습니다.
비용 산정 예측 가능한 솔루션은 일단 저희가 규모에 따라 견적을 드리고 있습니다. 해당 부분으로 확인요청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