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런 엑사스케일의 컴퓨터는 AI나 어떤 목적을 위해서 사용되면 서버 개념 또는 클라우드 개념으로 가장 상위에서 사용되고 필요할때 접속해서 사용하는 개념으로 사용될까요?
(질문)기계장치의 경우 해당 시스템으로 유지보수 및 관리가 용이하겠지만 만약에 PLC나 네트워크 관련된 모델링(예를 들면 센서의 동작여부 등에 대한 시각화가 가능할까요?)
[질문]3D 스캐닝이 역설계 개념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2D도면도 없거나 할 경우 3D로 공장 자산을 만들려고 하면 가능한 방법일까요? 추가로 3D스캐너도 해당 Autodesk에서 함께 제공하는 툴인지 문의합니다. 다양한 스캐너가 있고 툴이 있어서 문의 합니다.
(질문)기업에서 교육의 중요성은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고 "피터드러커"는 지식근로자라는 말을 사용했지만 스스로 찾아서 교육을 하는것 외에 기업에서는 교육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인식이 높은듯 합니다. 교육은 당장 ROI로 연결되지 않는 비용적 개념으로 생각을 하기에 교육에 투자를 하거나 예산을 사용하기가 어려운듯 합니다. 직원교육에 대해서 교육예산에 대한 팁을 ROI의 영향을 받지 않고 확보할 수 있는 팁이 혹시 있을까요?
[질문] 사전에 내 아이디어가 특허가 이미 등록이 되어 있는지 아니면 법률적인 문제가 없는지 검토할수 있는 시스템이나 플랫폼도 혹시 있을까요?
기업가 정신..한국에서는 기업을 하고 창업을 하면 망한다는 인식이 더 많아서 쉽게 가지기 힘든 정신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히려 공무원정신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오픈 이노베이션 사례에서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협업을 하는 경우 대기업의 입장은 이노베이션이지만 스타트업 기업의 경우는 손해를 보거나 하는 경우가 생길듯 합니다. 그럴때 법률적으로 대처하는 방법들에 대해서 알수 있을까요?
"오픈 이노베이션"이라는 단어를 최근에 스마트팩토리를 진행하면서 관련 업계에서 "오픈이노베이션 데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을 봤습니다. 이 부분이 새로운 기술이나 상품에 대해서 소개를 하는 의미인듯 한데 그것을 통해서 서로 시너지를 내자는 의미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픈 이노베이션에 대해서 사실은 받아 들이는 사람이 이 기술에 대해서 새롭거나 이노베이션적인 기술이라고 받아들이지 않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노베이션이라고 말할수 있는 기술이나 정의를 어떻게 내려야 할지 모호합니다.
마이크로 서비스라고 하는 것이 서로 협업을 하는 회사에서 한 사람의 잘못으로 전체 시스템에 영향을 미칠수 있을 경우 작은 부분으로 나누어서 마이크로서비스로 운영을 하면 그러한 오류로 의한 위험은 줄어들까요?
lambda 함수라고 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건가요?
SAP 기반시스템을 회사내에서 사용을 하고 있는데 세일즈포스가 SAP대비 가격 및 CRM에 특화되어 있는것이 장점이라고 볼수 있을까요?
레이크데이터에 담아놓은 데이터는 정형화되지 않은 데이터를 담아 놓을수 있는데 그 데이터들을 다시 정형화된 규칙에 맞추어야 분석이 가능할텐데.. 그 이후 분석을 어떻게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정형화된 규칙으로 데이터를 미리 쌓아놓으면 규칙대로 분석을 하면 되지만 데이터 레이크는 이 부분을 어떻게 가공을 하고 분석을 하는지가 궁금하네요
처음들어왔습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