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제조업의 경우 IT 플레이어와 달리 블록체인 플랫폼을 직접 개발하거나 그러한 컨소시움에 참여하는 것에 제약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전통 제조기업이 블록체인 관련해서 현 시점에서 준비/시도 해볼 수 있는 현실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 우매한 질문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불량검출을 위해서 '양품' 데이터를 활용(많을수록)하는 것이 용이한가요? '불량' 데이터를 활용(많을수록) 용이한가요? 아니면 상관이 없을지요?
오 감사합니다.
질문드립니다.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효과적인 진단을 수행하려면 결국 많은 데이터가 필요할 것 같은데, 환자의 개인정보를 의료 부분에 활용하기 위한 제도적인 부분이 허들이 되지는 않는지요? 국내 현황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