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 제품군 추천해봅니다. 틴커캐드, 퓨전360
많습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온오프믹스 가보시고 취향선택 하시면 됩니다.
독점 가능한 곳은 일반인들이 들어가기 힘든 분이죠 예를 들어 방산업체나 특수재료업체등등 추천하라면 농업+수산업+수처리
창조경제혁신센터+테크노파크가 좋습니다.
시간+돈+사람= 시작할때는 다 어려웠습니다. 그중 첫 수입을 내기 전까지 초조함이 가장 무서웠습니다.
특허지원센터 통해 지원사업 갖고 시작하시면 창업하실때 많은 도움 됩니다.
적은 비용으로 맷집으로 버티는 창업은 젊은이에게 조심스럽게 하시는 것은 나뿐만 아니라 가정을 지켜야하기에 관심분야 2년이상 가장 낮은 곳에서 경험을 갖고 해야한다고 봅니다. 급할수록 돌아간다!!
요즘 교육부와 기업가정신재단 그리고 직업능력개발원등에서 지원해주는 사업이 있습니다. 동아리 지원 사업도 잘 활용하면 좋습니다.
방식대비 고효율은 역사나 저비용+노동입니다. 산업용 장비들의 가격은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재료비 또한 가격이 높아서요
이왕이면 경력을 인정받는 창업이 안정적일듯 합니다.
농업은 식량주권과 맞물려서 자급룰을 보면 아직 기대치가 높은 곳은 사실입니다^^
중국도 부동산 광풍이죠 심천 집들이 몇십억 하는거 물론 한국의 온라인마저 등이 한국의 과자 파는것등 성공적인 안착을 하였답니다. 더 나아가서는 한국의 방송국 피다들이 미얀마의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개척되지 않은 곳은 뭐든 판매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부여 홍산농원 같이 부부가 딸기도 키우고 수영장도 운영하고 캠핑장등등 체험과 건강한 작물을 파는것등 물론 SNS를 잘 하셔야 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수명의 연장화가 아마 큰 화두일듯 합니다. 계속적인 접근과 방식의 다양화 마지막으로는 사람이 일하는 곳에 대체 되기 전 경제의 자유를 얻기 위해서 일듯 합니다.
디자인 전공하신분들의 기회가 3D프린터 분야일듯합니다. 1세대 하드웨어 2세대 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이 큰 재미를 얻지 못하고 가셨지만 디자이너들은 아이디어 실현을 통해 많은 가치를 만들어야겠습니다. 여성분이라면 여성인력개발센터등에서 지원해주는 사업 신청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기훈입니다 장애인자활센터및 장애인지원센터등을 잘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예전에 아이디어 단것이 장애인여행코디네이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