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SSD 스토리지 sustain write Latency가 ms이라고 하면 NVMe는 Latency는 us입니다.
- 소프트웨어 RAID 구성입니다. - 가장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은 기존의 RAID-0, 1, 5의 장점만을 선택한 퓨어스토리지의 독자 기술입니다.
퓨어스토리지 코리아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담당 시스템 엔지니어가 지원해 드리고 있습니다.
2년 전에 8천명에 Exchange 고도화 프로젝트를 진행 및 도입하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퓨어스토리지 코리아에 문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용량 기준(데이터 팩 방식)으로 제공되빈다. Legacy 스토리지처럼 개별 소량 디스크 방식으로 증설되지 않습니다.
- 가트너 보고서에 의하면, "가상화 환경의 Pain Point과 성공 요인은 스토리지로 귀결된다"고 했습니다. - 실제 고객사 레퍼런스에서 보면, HCI는 200~300명의 소규모을 제외하고는 성능 확장과 성능 보장에 문제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 결국 가상화 환경의 확실한 성능 보장을 위해서 올플래쉬 스토리지가 정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토리지 입장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는 Private 구축과 Public 방식을 병행하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상호 구축 방식의 장단점을 비교하여 구축 방향을 결정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전체 스토리지에 해당됩니다.
지원합니다.
보수적은 DB영역은 2~4배, 가상화 환경은 6~8배로 용량 절감이 감소됩니다.
모든 업무에 All Flash를 적용하는 Trend로 이미 변화되었기 때문에 특정 Killer Application을 지정하는 것은 무의미할 것 같습니다.
체크리스트로 설명하기엔 지면이 부족하여,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반적인 스토리지는 데이터의 가용성과 활용성을 가지고 있는 반면, SSD는 1ms 이하의 latency를 제공하기 있습니다. NVMe를 적용한 스토리지는 us의 latency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7년 내구성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퓨어 스토리지는 모든 라인업간의 동일 스토리지 OS와 물리적인 업그레이드가 무중단 업그레이드를 제공합니다. 초기 프로젝트 규모에 맞게 Pilot으로 구성 후 , 업무 증가 시에 성능과 용량을 수직적으로 증설하면 됩니다.
- 스토리지 OS 측면에서 FlashCare, FlashReduce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물리적 측면에서는 모든 컴포넌트의 이중화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amsung, Toshiba입니다. 안정적인 성능과 공급을 위한 제조사를 선택하였습니다.
- 퓨어스토리지의 전체 60% 레퍼런스 DB입니다. - All Flash Storage는 실시간 Transaction에 대한 Low Latency을 제공합니다. - 데이터 통합과 가용성 등의 여러 측면에서 AFA의 장점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