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cloud service를 subscription하실 때 CPU 크기를 선택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이에 맞게 Subscription 비용에 라이센스 비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Enterprise 기능의 모든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subscription 비용에 라이센스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만, 온프라미스 라이선스를 재활용하고 싶으실 경우에는 IaaS를 구매하신 후 BYOL 형태로 DB를 올려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Exadata Cloud Service 또한 제공중입니다.
오라클은 CPU pinning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현재 사용하고 있는 VM의 리소스를 다른 고객과 공유할수는 없습니다.
현재 11g 버전부터 클라우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낮은 버전의 DB를 클라우드에서 사용하기를 원하시는 경우 IaaS를 구매하여 BYOL 형태로 사용 가능합니다.
오라클 DB cloud에서는 패치와 업그레이드를 고객이 원하는 경우 원클릭으로 진행해줍니다.
SE, EE 에디션 별/원하는 CPU 사이즈 별로 다르며, subscription 비용에 라이센스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Multitenant 옵션의 Hot cloning 기능 추가, In-memory 옵션의 Join 성능 향상, Sharding 옵션 등등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 되었습니다.
외부적, 내부적으로 layer화된 보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자체의 보안레벨이 높으며, DB의 경우에는 SE버전부터 암호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선, 원하는 환경(에디션, CPU사이즈, 스토리지, 옵션 등)의 DB를 생성하는데 30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이 후 고객의 DB의 데이터를 마이그레이션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고객사의 상황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On-premise DB와 같은 구조를 가지기 때문에 기존 DB를 수정하실 필요가 없어 쉽게 Migration 가능합니다.
클라우드에서 DB를 사용시 데이터가 분산되어서 저장되지는 않습니다. 데이터들은 사용자가 원하는 사이즈에 맞게 서버에 attach 되어 함께 구동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