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이트 해커로서 가지는 소명의식은 어떤 것이며, 화이트 해커가 된 계기가 무엇인지요???
머신러닝 및 딥러닝 분야에서는 필연적으로 컴퓨팅 파워가 많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그와 관련해서 HPC의 시장 확대는 필연적으로 보이는데요... 궁극적을는 도입을 위한 가격이 관건이 될 듯 보입니다.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적절한 가격대의 제품이 있을까요? 그리고, High Performance Coumputing시장에서 Intel Xeon vs Intel Xeon Phi같의 비교 성능에 대한 자료가 있다면 공유를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과거의 유비쿼터스와 지금의 IoT, Smart City가 비슷한 개념인 것으로 보이는데... 결국 IoT가 4차 산업혁명의 한 형태로 보고 계시고, 그 쪽으로 제조를 중심으로 Focusing 하시는 건지요?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정말 춥네요. 건강 관리에 유념 하세요.
기존에는 결재연동을 할때, ABAP과 어댑터를 이용해서 했었는데, 작금은 iflow로 하는 것인가요?
메일 드렸습니다. ^^ 수고 하세요~
기회가 되면, 진행하시는 교육을 한번 들어봐야 겠습니다. ^^^
그러시군요?! ㅋㅋㅋ
제품의 토대가 혹시, 바라바시의 링크(linked)와 관련이 있는 건지.. 개인적인 궁금함이 있습니다. ^^
splunk와 spark 중, 요즘 흐름이 spark 쪽으로 옮아가고 있는 듯 보이는데요. 서로의 장단점은 무엇이 있을 까요?
veritas가 가상화에 환경에 대한 백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타사 대비 성능등이 더 좋다는 것이 강점인가요?
중복제거 파일에 대해서는 어떻게 가져오는 것인가요? 중복파일을 가져오는 것이 최신의 파일을 가져오는 것인지... 최신이 아닌, old한 파일을 가져오는 것인지요?
대응 방안으로는 개인의 데이터 백업(전체백업)이 중요한 것이지만, 백업의 정책(증분 혹은 차등 백업)에 따라 데이터의 파편화등의 문제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전체백업(full-bakcup)을 권장하는 것으로 안다. 그렇지만, 예방 차원에서 1. 네트워크단에서 사전 탐지 및 예방 하는 것과, 2. 유입된 랜섬웨어로 인한 변형 파일을 탐지 및 저장등의 명령을 수행하지 못 하도록 방지하는 기술(예: 랜섬웨어 검출 기능 및 DB 업데이트 등)이 필요할 듯 한데, 지금까지 알려진 최적의 방안이 무엇이 있을까요?? 로그를 남겨 이상 패턴 감지하는 것도 방안으로 보여지긴 하는데... 비용 대비 효과에 있어 최선이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