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크리티컬 업무 환경에서 클라우드를 운영하실 때 가장 고민이 되실 부분일 것같습니다. HW 작업을 진행하실 때 일정관련 사전 협의를 갖기는 어려우십니다. 이런 구조를 원하신다면 Bare Metal dedicated 구조로 가져가시거나 Autonomous database 구조로 가져가실 때 Autonomous DB를 Dedicated 로 가져가시는 구조입니다. 미션 크리티컬 업무를 돌리시기 위해서는 조금 더 비용이 더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원클릭으로 서비스 구현 가능한 목룍이 있는 것은 아니구요, 오라클 IaaS 환경에서 vm을 할당 받으시고 그 위에 다양한 SaaS Application을 deploy하실 수 있도록 Marketplace에서 다양한 서비스들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타클라우드는 관리, 성능 면에서 오라클 클라우드 만큼의 SLA를 보장해드리지 않습니다. 비용적인 면에서는 오라클 IaaS 는 타 벤더에 비해 1/3 정도 저렴한 양상을 보이고 있어 업계에서 독보적입니다. 물론 비교하시는 Shape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관리면에서는 오라클에서는 오라클 클라우드에 올라와 있는 서비스들에 대해 24*7 모니터링을 해주는 서비스를 가지고 있으며, 보안에 있어서도 오라클은 gen2 기반의 아키텍쳐를 발표하면서 네트워크 구간에서의 성능 이슈와 보안 이슈를 야기시키지 않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라클 클라우드의 장점은 Hidden cost가 적다는 점입니다. 그만큼 예측 가능한 비용으로 서비스가 가능하며, 운영 서비스의 성능에 있어서도 성능예측이 가능하며, 관리, 가용성, 성능면에서 업계 최고의 SLA를 가지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오라클 인프라스트럭쳐는 Gen2 기반의 아키텍쳐를 갖게 되면서 예정된 downtime이 아닌 예상치 못한 service downtime 이 발생 시 기존의 VM 환경에 대한 백업 형태로 Domain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즉, LINUX 또는 VM 의 문제로 서비스 장애를 겪는 경우는 없도록 DOWNTIME에 대비하고 있는 구조입니다.
현대상선은 IaaS + PaaS 형태로 이관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IaaS 의 경우 Compute 비용이 클라우드로 가면서 많은 부분 절감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도 마찬가지인 것이구요.
현대상선, 휴켐스같은 예를 발표자께서 말씀하셨는데요, 큰 기업의 그룹웨어, ERP, BI 등을 포함하여 데이터베이스 시스템까지도 클라우드로 migrate 하시는 경우 분명이 비용 효율성 면에서 효과적이며, 처음에 약정 금액으로 클라우드를 구매하시며, 이용하시다가 필요한 만큼 CPU와 스토리지를 늘리시는 구조로 이관을 하시고 있습니다.
가장 작은 회사의 규모는 매출액, 자본금까지는 공유드릴 수 없을 것 같고요, 1인, 2인 기업도 있으며 startup 기업들이 가장 작은 기업이라 할 수 있을 듯합니다. 소규모 자본으로 online mall을 시작하려는 기업, e-learning 시스템 사업을 하고자 하시는 경우 contents는 있으시면서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활용하고자 하시는 고객들입니다.
반갑습니다.
실시간 patch는 사용하시는 제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DATABASE의 경우 Cloud에 올라갈 모델인 database 18C가 2017년 나올 모델입니다. 이 모델은 실시간 패치 가능합니다.
DDoS 처럼 탐지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템플릿은 따로 제공되지는 않지만, dashboard를 구성하실 수는 있습니다.
박상무님이 아까 답변 주셨는데, base line을 기반으로 생성한 모델을 여러가지 복잡한 수학적 기법을 사용합니다. 물론 더 나아지고 개선이 되는 modeling 기법들을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omc의 APM 의 경우 End-to-end solution으로서 사용자 end부터 결과를 반환하기까지의 전 Cycle단의 분석 결과를 보여드립니다.
실시간으로 운영과 보안에 대한 insight를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의 클라우드 플랫폼입니다. - 한줄로 요약드리자면.... insight에 대한 신뢰도는 따로 지표는 없습니다만, 데이터 자체의 신뢰도가 높다면 분석 후의 결과는 크게 차이는 없을 듯합니다.
새로운 Business Value 창출을 위해서는 BICS나 DVCS를 이용하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Data Auto tuning을 하여 비지니스적인 trend나 보다 value있는 data의 result를 보여드리는 기능을 말씀하시는 것이죠?
OMC에서 보여주는 관련 BI tool 은 OMC에 포함되어 있는 기능입니다.
민감한 데이터에 대한 data masking을 하는 것은 OMC에 포함되어 있는 기능입니다.
원인 파악 후 대응 방안까지는 아니더라도 특정 증상(SYMPTOM)이 WAS transaction log 등에 보였을 때 관련된 시점 5분 ~ 10분 전후의 db나 os log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연관관계에 있는 entity 들 간에 Topology 구성을 grouping 화 시켜놓으시면 됩니다.
네 맞습니다.
미리 정의된 시나리오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분석을 위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소개해 드릴 수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