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답변 드리고 있습니다.
엑사데이터는 온프라미스와 클라우드가 하드웨어/소프트웨어가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합니다. 온프렘의 성능 장점을 그대로 클라우드에서 누릴 수 있습니다.
솔루션 이름은 Exadata Cloud at Customer 입니다. Cloud의 많은 이점이 있지만 보안/네트워크 성능 등의 이슈로 퍼블릭데이터로 가지 못합니다. Exadata Cloud at Customer는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를 고객의 데이터 센터에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분석 업무를 특정해 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현 비지니스 요구는 유통업무에 대해 OLTP와 분석업무의 경계 또는 업무부하차이가 과거처럼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실적으로보면 OLTP와 배치가 공존하는 형태의 워크로드 상황을 보이기때문에, 이러한 혼합워크로드를 최대한 간섭없이 다중 프로세스 또는 세션으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일반 서버 스토리지를 사용하던 시스템을 엑사데이터 온프라미스로 전환 구축했습니다.
엑사데이터는 DB 워크로드를 엑사데이터 고유의 소프트웨어가 스토리지에서 해서 스토리지에서 DB 서버로 전달되는 대량의 데이터로 인한 병목을 없앴습니다. 이는 엑사데이터가 오라클 DB 엔지니어가 만들어서 가능한 것입니다.
네. 인텔 옵테인 제품입니다.
하이마트는 On-promise 엑사데이터 사례입니다.
엑사데이터는 서버/데이터베이스/네트워크가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 데이터 센터 딜리버리 후 2-3일이면 최적화된 DB를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립/튜닝/테스트가 필요없어 운영 비용, 기회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비용 측면에서는 Capax가 아닌 Opex로 전환하여 초기 투자가 적고 CPU 스케일링을 통해 DB 라이센스 비용 (서포트 비용포함) 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PDB는 멀티테넌트 옵션에 포함되지만 최소 수량은 옵션 없이 사용가능 합니다.
오라클은 중요한 데이터베이스 보호를 위해 여러 수준의 가용성 아키텍쳐를 제공합니다. 많은 고객들이 Oracle ADG와 OGG를 활용한 원거리 DR, ZDLRA를 통합 백업/복구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DR과 백업은 RTO와 함께 RPO가 매우 중요합니다.
세션에서 설명 되었듯이 오라클 DB는 DB내에 ML 기능을 포함하여 DB 업그레이드는 곧 ML 업그레이드 입니다.
오라클 애널리틱스 제품은 오라클의 데이터 플랫폼 및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데이터, 애널리틱스, 애플리케이션을 결합해 비즈니스 이용자와 애널리스트, IT 관리자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데이터 준비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셀프 서비스 분석 역량 ▲데이터 시각화 ▲기업 보고 ▲강화된 분석 접근 방법 ▲자연어 처리(NLP)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전에는 비용과 기술을 대기업이 독점 했지만 클라우드 기술로 인해 쉽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Oracle ADW와 같은 솔루션은 초기투자, 전문 기술과 인력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니 바로 시작 해 보십시오.
답변에 도움이 되는 오라클 매거진 기고가 있어 링크 공유합니다. https://www.oracle.com/assets/innovation-01-3074858-ko.pdf
안녕하세요.
보안을 이유로 데이터를 퍼브릭 클라우드에 두지 못하는 경우, 레이턴시 문제가 있는 경우를 위해 엑사데이터는 고객 데이터 센터에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게 Exadata Cloud At Customer 솔루션이 있습니다.
많은 고객이 oracle ZDLRA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ZDLRA는 redo log만 바로 보내기 때문에 많은 데이터에 대해서도 백업할 수 있고 RPO zero로 recovery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