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 엑사데이터라 어플리케이션 변경없이 쉽게 마이그레이션 가능합니다. 다만 클라우드는 보안 강화를 위해 오라클 TDE가 필수 입니다.
지금 온라인에서 답변하고 있습니다.
Exadata는 오라클 DB 입니다. 40년간 사용하셨던 동일한 오라클 DB 입니다.
Exadata는 미션크리티컬한 OLTP 워크로드와 대용량 IO 처리가 필요한 워크로드 모두에 가장 최적화 된 시스템입니다. 또한 이런 모든 워크로드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유일한 시스템입니다.
RDMA는 리모트 서버의 메모리를 다이렉트로 엑세스 합니다. Exadata는 스토리지 서버의 메모리를 DB서버에서 다이렉트로 읽고, PMEM, Flash(SSD)를 캐시로 사용하여 성능의 최적화 합니다.
옵테인메모리(PMEM)은 Exadata의 스토리지 서버에 탑재되어 스토리지를 보강하는 기술이고, DB 서버는 이전에는 HDD Disk가 로컬디스크로 사용되었으나 지금은 NVME M.2가 사용됩니다. 당연 속도 향상과 raid5 -> raid1로 변화가 있습니다
질문 주신 것이 오라클 DB가 지향하는 방향이고, 모든 것을 오라클 DB에 통합하는 converged database가 그 솔루션입니다. Exadata는 오라클 DB를 가장 잘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엑사데이터는 동일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합니다. 유지보수 라이센스는 동일합니다. 라이센스는 X86에 해당하고 Unix 대비 factor는 0.5 입니다.
Exadata는 All Flash 모델인 EF(Extreme Flash)와 HDD + Flash 하이브리드 모델인 HC(High Capacity) 구성이 두 종류가 있어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두 모델을 혼합해서 사용도 가능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DB 거래 측면에서 금융권의 마이데이터 사업이 답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존 DB는 DB를 위해 시스템, OS, Network 등등 주변 인프라의 관리까지 해야 하지만 Autonomous Data Cloud는 이런 관리가 필요 없이 DB만 사용하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자동으로 관리 됩니다.
데이터 관리와 운영의 부담을 줄이고 통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오라클은 컨버지드 DB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속도와 RTP, RPO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ZDLRA 솔루션이 최고의 백업 리커버리 솔루션입니다..
오라클은 오라클 RDBMS와 하둡을 ETL과 같은 처리 없이 하나의 SQL로 처리할 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오라클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에서 동일한 개발자 환경을 지원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특히 엑사데이터의 경우 OP, 퍼블릭, 그리고 Cloud at customer 모두 동일한 플랫폼입니다.
https://www.oracle.com/kr/corporate/pressrelease/security-management-oracle-autonomous-data-warehouse-2020-02-11.html
발표에서 현대상선 사례를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Autonomouse DB에 대해 설명 드리고 있습니다.
엑사데이터의 DB는 기존 오라클 DB와 동일합니다. 애플리케이션 변경없이 워크로드를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