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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SH는 VMware의 권고는 대략 1개의 Windows Server당 50~60명으로 잡습니다. 사용자가 늘어나면 클러스터링하여 Windows Server를 추가하여 구성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300유저라면 5대의 서버에 구축하여 운영하시면 됩니다.
Horizon Enterprise 라이선스의 agent 기능입니다.
회사의 네트워크의 환경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문의가 많아졌으나 아직은 사례가 많지 않습니다. 한국 사회의 정서상 아직은 On premise 환경으로 많이 구축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도입 비용적인 측면에서 VDI가 활용적이였으나 Windows10 의 리소스에 대한 부분에서는 비용측면보다는 스마트워크의 측면으로 고려해봐야할 부분인 듯 합니다.
앞으로는 Security Server가 없어지고 UAG만으로 구성이 가능합니다. 물리 서버를 분리하여 두개 이상으로 구성하며, 기존방식은 연결서버와의 1:1 페어링 방식이였으나 이를 보완해서 나온 방식이나, 장애가 발생시 접속이 끊기는 부분은 동일합니다.
네. Enterprise 라이선스의 기능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네트워크 환경이 지연이 발생하거나 Ping 이 로스된다면 사용 시 Hang증상처럼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10초 정도는 세션이 유지됩니다만 높게되면 세션이 끊어질 수 있습니다.
기존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3rd 솔루션들과 동일하게 사용하면 되며 기존에 사용하고 계시는 솔루션들을 VDI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 하십니다. 워터마크, 문서 중앙화, 출력물 보안, SEP, DLP등등 동일하게 사용합니다.
실제 VMware에서 호환되는 다양한 디바이스에 대한 정확한 리스트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PoC를 통하여 실제 사용하는 디바이스들에 대한 호환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제로클라이언트로는 VPN 접속이 불가하며, 외부에서 접속시 VMware Horizon 솔루션인 Security Server 또는 UAG를 통하여 접속하셔야 합니다. 외부접속용도는 많은 사례가 있으며 User가 많아지면 서버 수량을 증설하시면 됩니다.
일반 업무용으로 사용시 대략적으로 약 1~2Mbps 사용하신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최대 4개의 모니터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활용하는 측면은 여러가지가 있을 것 같은데요.. Client Redirection이나 클립보드 제어등의 정책들을 이용하거나, 3rd 파티 솔루션들을 활용하여 대부분의 내용들을 해결하거나 Needs를 반영하여 구축할 수도 있으며, 통제가 가능하므로 내외부로의 자유로운 정책 제어가 가능합니다.
제로클라이언트와 씬클라이언트를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LG, Dell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이전에 VMware의 Horizon View 와 동일한 솔루션이며 Enterprise 기능들이 발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