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안기부와 국정원 뿐만 아니라 미국의 NSA와 CIA 그리고 FBI까지 국가보안법과 애국법 등을 내세워서 마음대로 보안을 해치는 일들이 지금 벌어지는 상황인데요. 그것을 막을 수가 있는 것은 책임감과 힘을 가진 회사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과연 우리 IBM 회사는 고객들을 위해서 그러한 위험도 불사를 할 수가 있는지요. 참고로 내가 있는 학교는 1982년부터 IBM을 구입을 하여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나아진 보안에 대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있다면 지금 사용하는 모든 프로그램에 어떻게 적용이 될 수가 있을까요?
너무 일찍 들어 왔군요. 여하튼 반갑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교육계족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 예가 있나요. 예를 들어서 청와대에서 세종시와 연결을 하여서 화상채팅으로 회의를 하고 일들을 처리하고 있는 프로그램처럼 말입니다. 그것이 이명박 정권때부터 몇번 청와대에 들어 갔다가 진행이 되지 못하고 박근혜 정권때 실행이 된 것이지요. 또한 가능성에 대해서 물어 보고 싶군요. 공기관과 교육계 (학교)
멀티베이스 리얼타임링크
벌써 시작했군요. 반갑습니다
수고 했습니다
경쟁의 핵심으로 속도의 품질 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무엇 보다도 보안과 신용인 것 같은데요. (질문) 이것을 위하여 보안성은 어디까지 책임을 질 수가 있는 것인지요? 그리고 앞으로의 진화를 위해서 보안성의 진화 발전은 어디까지 와 있는지요? 질문 범위는 오늘 알려주시는 범위에서 입니다. 공기관이나 학교 그리고 일반 회사에서도 보안이 첫번째로 중요하니까요?
예 이제 잘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