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Guardicore이 제공하는 트래픽 가시성이 매우 강력한 것 같은데 강력한 만큼 에이전트의 부하 발생이 높은 것은 아닌지 그리고 antivirus의 에이전트, edr의 에이전트, 백업 솔루션의 에이전트 등 다수의 에이전트와 함께 실행할 경우 다른 에이전트 솔루션과 충돌할 가능성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경계 보안 체계가 오랫동안 보안의 기본 역할을 하고 있으나 경계 보안 체계가 아직 완성이 안된 경우도 있는데 Guadicore의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 체계는 경계 보안 체계의 구축 여부와 무관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경계 보안 체계 구축 이후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질문] Encrypted Visibility Engine의 정확도는 복호화 이후 탐지의 정확도와 비교할 때 어느 정도 되는지 그리고 Encrypted Visibility Engine의 탐지 속도가 복호화 이후 탐지 절차의 속도보다 높은지 궁금합니다.
[질문] 최근에 랜섬웨어 공격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데 Cisco NGFW가 랜섬웨어 방어 관련하여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도 있나요?
[질문] Cisco에서는 OT 망을 위한 방화벽과 IT 망을 위한 방화벽을 따로 운영하도록 권장하시는지 그리고 OT 망과 IT 망의 통합 관리를 위한 어떤 방안을 제공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TLS 1.3 복호화 기능을 보유하면서도 Encrypted Visibility Engine을 사용하는 것은 복호화하면 안되는 정보가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하셨는데 기본 제공되는 TLS 1.3 복호화 기능이 언제 활용되도록 할 것인지 설정하는 방법이 제공되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Cybellum 제품 도입사 시스템 내부에 디지털 트윈이 생성된다고 답변 주신 내용 듣고 조금 더 안심이 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디지털 트윈 운영을 위한 부하 발생은 어떻게 해결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질문]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로데이 취약점 탐지(CWE)는 시그니처만으로 구현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 제로데이 취약점 탐지(CWE)도 시그니처만으로 구현되는 것인지 아니면 역공학(Reverse engineering) 결과물로 구현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질문] 정적, 동적, 모의해킹 기술로 제로데이 취약점 탐지(CWE)가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바이너리가 Cybellum 연구소의 시스템에 업로드 되어 Cybellum 연구소의 연구원들에 의해 모의해킹이 진행되는 것인지 그리고 만약 그렇다면 바이너리에 대한 모의해킹 완료 후 안전하게 삭제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함께 제공되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바이너리 파일 업로드를 통해 디지털 트윈을 쉽게 만들 수 있다고 하셨는데 소스 코드를 보유 중인 경우에는 소스 코드를 활용하여 더 좋은 디지털 트윈을 만드는 것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질문] 이스라엘 Cybellum사 홈페이지 https://cybellum.com/에서는 자동차 산업 외 일반 제조 산업이나 의료 제품 보안에도 적용 가능한 것으로 나오는데 쿤텍에서도 자동차 산업 외의 분야를 위한 Cybellum 제품 공급이나 기술 지원이 가능하신지 궁금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질문] 상용 제품 사례 중 QML을 사용하여 제작한 프론트엔드를 임베디드 디바이스에서 실행하면서 백엔드도 같은 임베디드 디바이스에서 실행되도록 설계하는 경우도 있었는지 아니면 QML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항상 외부에서 실행되는 백엔드가 존재하도록 설계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QML, Qt C++, Qt Python 중 Qt C++가 가장 빠를 것 같은데 맞는지 그리고 서로의 성능 차이는 어느 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PGL 또는 LPGL Qt와 상용 Qt가 서로 라이센스만 다르고 제품은 같다면 상용 Qt 사용 중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해도 해결이 잘 안되는 문제를 발견했을 때 PGL 또는 LPGL Qt의 소스코드를 참고하여 해결 방법을 찾아 볼 수도 있는데 제품 내용이 실제로 서로 같은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조금 전에 제로 클라이언트와 씬 클라이언트의 차이는 보안 관련 부분이라고 류민열 이사님께서 말씀해 주셔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Edge Computing을 위한 리치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한 상황과 Anywhere 솔루션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한 상황의 차이도 설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문]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Data Science 업무를 위해 PyTorch를 사용한다고 선택하니 Edge Computing을 위한 장비 제안 결과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Creative Pro나 Product Development 등 다른 내용을 선택해도 HP 모바일 씬클라이언트의 제안 결과는 나타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혹시 알려주신 HP Z Finder에서 HP 모바일 씬클라이언트를 제안하는 경우는 어떤 내용들이 선택되었을 때 나타나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질문]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ZCentral 4R의 성능이 우수하므로 대부분의 작업이 HP 모바일 씬클라이언트로 해결 가능할 것 같은데 혹시 HP ZBook으로 Edge Computing 처리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권하시는 작업 종류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