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C는 디지털 데이터 흐름 이외에도 사물데이터의 수집과 적용까지 모든 데이터 흐름을 위한 기반환경 제품이 있다는 것이 타 경쟁사가 이야기 하는 인더스트리 4.0 구현 차이점 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PTC의 PLM은 IoT 기반환경을 이용한 연결성을 통해 디지털 데이터의 흐름을 실세상 까지 넓히고 있습니다. 인더스트리 4.0, 스마트 팩토리 등의 새로운 흐름은 디지털 구성만으로는 절반의 완성일 수 밖에 없습니다.
[질문]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폰의 경우 MDM을 설치하여 주의를 할 수 있겠지만 직원들 개인 휴대폰에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은 반발도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개인용 Apple 기기에 MDM을 등록하여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희망할 때 기기를 MDM의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MDM은 Apple의 정책에 따라 개발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업무시간에만 MDM의 관리를 받고, 업무 외 시간에는 개인의 기기로 돌아가서 사용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업무 시간외의 침해에 대해선 취약해 지지 않나요
이런 경우 관리자 업무 부담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외부 활동이 잦으면 매번 설정하고 해제하고 번거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QR코드를 통해 간단하게 등록하고, 기기 내에서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취합된 로그를 통해 사용자별로 확인하여 업무 부담없이 기기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질문]
PTC PLM 소프트웨어가 타 경쟁사에 비해 인더스트리 4.0 구현에 있어서 가질 수 있는 경쟁력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