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아마도 운영횟수가 늘 수록 비슷한 기능이 많아 질 겁니다. 그래서 정기적인 운영환경 Audit 등을 통해서 사용량이 떨어지는 앱은 패기하고 자주 사용하는 기능 앱은 권장하는 프로세스를 적용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Windchill 11이나 ThingWorx 플랫폼은 운영 환경의 Audit 기능도 일부 포함이 되 있습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비슷비슷한 기능의 앱이 많아 질것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