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아마도 운영횟수가 늘 수록 비슷한 기능이 많아 질 겁니다. 그래서 정기적인 운영환경 Audit 등을 통해서 사용량이 떨어지는 앱은 패기하고 자주 사용하는 기능 앱은 권장하는 프로세스를 적용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Windchill 11이나 ThingWorx 플랫폼은 운영 환경의 Audit 기능도 일부 포함이 되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비슷비슷한 기능의 앱이 많아 질것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