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C 는 머신러닝 제품인 ThingWorx Analytics가 있으며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의 패턴을 학습하고 학습에 따른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많은 정보가 쌓여 있다고 해서 이것이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무한의 많은 정보로 인해 "롱테일"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필요할 때 필요한 데이터의 획득이 용이해 집니다. 단지 이 무한의 정보 속에서 내가 원하는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찾는것이 더 중요하겠지요.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PLM 내 너무 많은 정보가 쌓여있는것에 공감합니다. 그럼 BIGDATA기법을 통해 좀 줄이거나 최적화 할수 있는 PTC만의 솔루션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