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보탈에 애자일 방법론은 말그대로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잘 개발할 것인지에 대한 것으로, 방법론 자체에서 HW/SW 를 어떻게 고려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지는 않습니다. 저희 방법론은 테스트 기반 개발, 및 팀원들간에 협력을 중심으로 최대한 양질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에 목적이 있고 이 방법을 임베디도 솔루션 개발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임베디드 솔루션의 경우, SW 와 HW 를 동시에 감안해야 할 거 같은데요, 하드웨어와 연관된 SW 경우도 고려가 되어 있는 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