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OS의 root 권한, DB의 sysdba 권한까지 모두 드리기 때문에 자유도에 제약이 많이 가해지지는 않습니다~
DB 생성 시 좀 더 자유롭게 파라미터 및 옵션을 활용하고 싶으신 고급 개발자 분들을 위해 virtual image 버전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 옵션을 이용하면 기존 방식대로 dbca를 이용해 생성이 가능합니다.
[질문] R사의 속도 증속기를 사용하는데 Azure 이용시 이 제품을 같이 써도 되는지? 아니면 필요없는지 문의드립니다.
국제전용회선에 대한 속도 이슈로 WAN가속기를
많이 사용하시는데 효과가 적은 경우가 많지요.
ER은 이를 대체하는 서비스는 절대 아니며
MS의 자원을 우회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로 봐야 할 듯 합니다. (SLA가 없습니다)
WAN 가속기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로
세종텔레콤에는 글로벌가속 서비스가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연락 주십시오
sharon@sejongtelecom.net
[질문] 현업에서 DB를 주무르는 사람의 입장에선 개발 및 운영하기 위한 자유도에 대한 제약이 가해져서 스트레스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윈도우XP 에서 윈도우10을 처음 썼을때의 그런 느낌일려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