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가상화의 이점을 말씀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질문 추가 사항] 일반적으로 가상화를 쓰는 이점이 실제 가상머신들에게 할당된 cpu 수 대비 실제 가용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더 적은 하드웨어의 cpu 코어 수로 감당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리소스 영향성을 위해 피닝을 하게 되면 이러한것 보다 순수한 파티셔닝 입장에서 사용하는 것이다 보니 반감되는 측면이 아닌가 한 질문입니다. ^^
네. 질문이 이해되지 않아 추가질문을 드렸습니다^^ 말씀하신 가상화의 이점의 경우에는 공급자의 측면에서의 이점입니다. 오라클의 경우, 고객의 입장에서 다른 VM의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정적인 고성능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차별점을 두고 있습니다.
[추가 질문] 아 db특성을 생각해보면 피닝이 더 이점이 클 수도 있겠네요. 클라우드@커스터머도 마찬가지의 정책을 활용하게 되나요? 프라이빗 클라우드 상에서 올린다는 입장에서 해당 기업이 직접 사용자이면서 공급자라서 이부분에서도 마찬가지 인지 여쭤봅니다. ^^
클라우드@커스토머의 경우 고객 데이터 센터에 저희 하드웨어가 직접 배송되어 운영되게 됩니다. 따라서 dedicated server를 할당받아 사용하시는 환경입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처럼 사용하실 수 있고, 직접 사용자이면서 공급자가 되어 운영이 가능하신 그런 환경이 맞습니다.
[질문]NoSQL이 대량 데이터 처리에 대한 RDBMS의 한계를 해결하기위해 나왔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점에서 성능적 차이가 나타나는지 궁금하며 RDBMS가 샤딩이 가능하지만 샤딩 처리를 위해 어플리케이션 레벨에서 처리해야하는 부분이 있는것이 단점인데 이부분이 몽고DB에서는 성능적으로 얼마나 개선되었는지궁금합니다
샤딩을 지원하는 RDB의 경우 대용량 데이터로 인해 기존 RDB의 장점인 join이나 transaction에 많은 제약이 따라옵니다. 반면 몽고 샤딩는 단순한 hashed sharding외에 range sharding, zone sharding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질문] 저희는 개발도구에 대해서 S/W 취약점 여부에 대해 검증된 도구만 쓰게 되어 있고 개발보안 지침에 따른 단계별 보안성승인을 받아 진행되는 구조인데 이러한 상황을 반영해서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개발도구와 결과물에 대한 보안성승인과 검증시스템은 자체개발한 플랫폼 입니다.
소스코드 생성 시, 해당 코드의 취약점 여부를 검사하는 절차를 진행 합니다. 또한 고객사에서 사용하는 특정 취약점 도구가 있을 경우 PX 스튜디오에 내재화 가능 합니다.
더 자세한 부분은 cloud_mkting@tmax.co.kr로 문의주시면 이메일로 상세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티맥스의 애플리케이션 구축 혁신 전략 로드맵이 더 향상된 개발 생산성 및 더 애자일한 협업과 더 높어진 제어 및 보안 수준을 갖추었는지 궁금합니다.
TmaxCloud LCNC 플랫폼을 사용할 경우, 개발 생산성은 No-Code를 통해 향상됩니다. 또한, CI/CD 절차가 자동화되어 생산성이 높아지며, 애자일한 협업의 경우 여러 개발자들의 동시 접속을 통해 협업이 가능합니다. 보안의 경우 소스코드가 서버에만 존재하고 Client단으로 넘어가지 않기 때문에 유출 방지가 됩니다.
네, 그렇군요, 답변 감사 드립니다.
[질문] 전문 개발 인력은 여전히 부족하고 사용자 니즈 반영의 장벽은 높기만 한데, 가트너도 내년까지 대기업의 75%가 로우코드 플랫폼을 채택할 것으로 전망했기에, 개발 기간은 단축하고 운영 비용은 절감할 수 있는 티맥스 개발 솔루션이 차별성이 궁금합니다.
티맥스 SuperApp은 aPaaS를 통해서 개발부터 배포 및 운영까지 통합 및 자동화 지원을 수행합니다. 설계부터 운영까지 모든 Stack에 있어 쉽게 사용할 수 있게 기술지원을 하는 것이 차별성이며, 이를 통해 안정성 및 비용절감을 제공합니다.
네 답변 감사합니다.
[질문] cpu 피닝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일반적으로 피닝을 해서 dedicate해버리면 가상화의 이점이 많이 줄어들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