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r leveling이라는 것이 원래는 SSD내에 플래시 간에 수명 정보를 공유해서 균등하게 write 횟수를 맞추어 SSD 수명을 높이는 기술입니다. Global Wear leveling은 이를 더 발전 시켜 SSD(FMD)간에서도 전체 사용률을 모니터링하여 SSD(FMD)전체의 사용률을 균등하게 맞춰 줍니다. 즉, 사용률이 90% 이상 된 SSD(FMD)와 10% 정도 밖에 안되는 SSD(FMD)가 있을 경우 사용률10%로 상대적으로 SSD(FMD)에 Write 비중을 높여서 전체적인 SSD(FMD) 수명을 높여 주는 기술입니다.
[질문]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폰의 경우 MDM을 설치하여 주의를 할 수 있겠지만 직원들 개인 휴대폰에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은 반발도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개인용 Apple 기기에 MDM을 등록하여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희망할 때 기기를 MDM의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MDM은 Apple의 정책에 따라 개발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업무시간에만 MDM의 관리를 받고, 업무 외 시간에는 개인의 기기로 돌아가서 사용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업무 시간외의 침해에 대해선 취약해 지지 않나요
이런 경우 관리자 업무 부담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외부 활동이 잦으면 매번 설정하고 해제하고 번거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QR코드를 통해 간단하게 등록하고, 기기 내에서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취합된 로그를 통해 사용자별로 확인하여 업무 부담없이 기기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질문] 사실 Global WearLevel 설명이 이해가 안 갑니다. 어차피 물리적으로 쓰기가 다 된 미디어는 읽기 위주로 사용하고 쓰기 여유가 있는 매체를 위주로 쓰기를 한다는 건 해당매체에만 쓰기를 한다는 말씀이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