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성공사례를 보면 디지털 Transformation을 주도하는 물리적 주체가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즉, Data, Creative, IT 기능을 갖춘 CoE (Center of Excellence) 조직이 개별적인 활동이 아닌 하나의 프로세스 상에서 밀접하게 협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전체 Workflow를 관리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 필요하며, 플랫폼 자체를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data-driven과 design-driven의 협업방식으로 예를 들어 주실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