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성공사례를 보면 디지털 Transformation을 주도하는 물리적 주체가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즉, Data, Creative, IT 기능을 갖춘 CoE (Center of Excellence) 조직이 개별적인 활동이 아닌 하나의 프로세스 상에서 밀접하게 협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전체 Workflow를 관리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 필요하며, 플랫폼 자체를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질문] R사의 속도 증속기를 사용하는데 Azure 이용시 이 제품을 같이 써도 되는지? 아니면 필요없는지 문의드립니다.
국제전용회선에 대한 속도 이슈로 WAN가속기를
많이 사용하시는데 효과가 적은 경우가 많지요.
ER은 이를 대체하는 서비스는 절대 아니며
MS의 자원을 우회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로 봐야 할 듯 합니다. (SLA가 없습니다)
WAN 가속기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로
세종텔레콤에는 글로벌가속 서비스가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연락 주십시오
sharon@sejongtelecom.net
[질문] data-driven과 design-driven의 협업방식으로 예를 들어 주실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