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성공사례를 보면 디지털 Transformation을 주도하는 물리적 주체가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즉, Data, Creative, IT 기능을 갖춘 CoE (Center of Excellence) 조직이 개별적인 활동이 아닌 하나의 프로세스 상에서 밀접하게 협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전체 Workflow를 관리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 필요하며, 플랫폼 자체를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질문입니다. 1.처음에는 서버단위로 라이선스를 구입후 추후 시스템확장으로 용량BASE로 라이선스 변경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2. 클라우드 백업 시 네트워크 문제로 연결이 끊어졌을때 중단시간과 상관없이 처음부터 백업이 되는건가요? 아니면 업로드 중단된 시점부터 백업이 가능한가요?
[질문] data-driven과 design-driven의 협업방식으로 예를 들어 주실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