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성공사례를 보면 디지털 Transformation을 주도하는 물리적 주체가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즉, Data, Creative, IT 기능을 갖춘 CoE (Center of Excellence) 조직이 개별적인 활동이 아닌 하나의 프로세스 상에서 밀접하게 협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전체 Workflow를 관리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 필요하며, 플랫폼 자체를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질문] 넷백업 백업 기능중 압축기능을 선택하고 테이프로 백업시 테이프의 압축률와 어떤 관계성이있나요?
테이프로 백업시 테이프의 압축률은 H/W에 제공하는 압축률로 알고 있습니다.
Tape의 압축률은 S/W에서의 압축률에 결정이 되기때문에 Tape압축률은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질문] data-driven과 design-driven의 협업방식으로 예를 들어 주실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