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자료는 마케팅 Tactic과 소셜 플랫폼에 따라 매우 다르기 때문에 일반화된 자료는 없습니다. 단, Facebook의 경우 2015년 조사결과에 따르면, 52%의 소비자가 온라인, 오프라인 구매에 영향을 받았다고 하며, 이러한 수치는 2014년 36%에 비해 매우 크게 성장한 수치입니다. 소셜은 그 성격상 고객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채널이기 때문에 결과론적인 성과에 집중하시기 보다는 고객의 Journey 과정에서 어떤 역할(영향)을 하는지를 측정하고 관리하는 것이 보다 적합할 것 같습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소셜 미디어 마케팅을 통한 투자 대비 효율이 나온 자료가 있을지요? 또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너무 많은데요, 분야별 혹은 제품별로 적합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추전해주실 수 있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