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참 황당한 생각일 수도 있는데... 모든 것이 실시간으로 디지틀화된 상황이 생겼을 때~ 007 영화나 걸프전에서 처럼.... EMP 한방 쏘면 그 나라나 그 지역은 완전 마비가 됩니다... 스마트 팩토리도 무선센서 등을 강조하는데 아날로그로도 반드시 연결되는 것이 안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국가기간산업이나 중요시설은 모두 유선이고 자동보다는 수동이 더 많다는 것을 볼 때 4차 산업혁명이 반드시 좋은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당장 사람이 뒷전인 혁명이 과연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까 의문스럽네요.....너무 부정적인가요? ㅎㅎ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이건 참 황당한 생각일 수도 있는데... 모든 것이 실시간으로 디지틀화된 상황이 생겼을 때~ 007 영화나 걸프전에서 처럼.... EMP 한방 쏘면 그 나라나 그 지역은 완전 마비가 됩니다... 스마트 팩토리도 무선센서 등을 강조하는데 아날로그로도 반드시 연결되는 것이 안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국가기간산업이나 중요시설은 모두 유선이고 자동보다는 수동이 더 많다는 것을 볼 때 4차 산업혁명이 반드시 좋은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당장 사람이 뒷전인 혁명이 과연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까 의문스럽네요.....너무 부정적인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