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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향후 드론 운송수단과의 간섭 또는 연계활용은 얼마나 고려하고 계신지요?

향후 드론 운송수단과의 간섭 또는 연계활용은 얼마나 고려하고 계신지요?

다행이 지각은 안했네요 ㅎ 안녕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평가의 일관성이라고 말한 의미는 커리큘럼 변경전 80점에 대한 교육의 질과 변경후 80점에 대한 교육의 질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

[질문] 직무별로 교육 커리큘럼이 정해져 있다는게 참 인상적이네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커리큘럼이 변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커리큘럼 변동이 있다면 변화전과 변화후에 대한 평가 가중치가 달라집니까? 필수교육 수준의 평가 일관성을 어떻게 확보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어떤 서비스이든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가장 핵심적인 단점은 보안의 문제입니다. 대부분 문제가 터지고 나서 방비를 하는 일들이 많은데 오라클에서는 이에 대한 대비를 어떻게 하시고 있는지요? 한번의 해킹으로 엄청난 손실을 볼 수 있는게 가장 단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어날 수 있는 확률 보다 일어났을 때 감당해야 할 피해에 대한 대비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성숙한 기술과 적정기술간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범용적인 기술인 것 같습니다.^^

[질문] 대의적인 의미에서 HCM도 SCM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해 볼 때 글로벌 기업이 글로벌 HCM 구축을 한다면 각 나라별 문화나 경제상황등을 고려하여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런한 부분이 전체 시스템의 통제변수가 된다고 가정할 때 오라클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그 범위가 어느 정도 적용이 되어 있는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직내 직급별 회의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직급별 회의를 거친 건의안을 올리고 결과와 이유를 사내 게시판에 공개한다면 쓴소리도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평가라면.... 우리나라의 경우 과연 평가자가 자격을 갖추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도 듭니다... 4차 산업혁명과 연결해 인사담당자도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수 있다고 하는데 이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단순히 모니터링만 하는 것인지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여 피드백 루프를 거쳐서 최적 솔루션 제안도 제공해 주나요?

시스템이 모든 것을 만족시킬 수는 없지만 객관적 정보를 입력하는 것 보다 담당자의 성향이나 요구사항에 대한 부분을 해결해 주는 부분에 대한 노력은 없는걸까요?

기업의 정보는 당연히 파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담당자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 다음에 기술적이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전자입찰이나 제안서이라면 모를까 직접 사람을 대면하고 하는 것이 대부분의 영업인데.... 글쎄요... 저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객관적인 정보를 정리하는 것이 새로운 뭔가가 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흠..... 집중할 수 있는 고객사를 구별하는 기능은 좋지만 고객사 입장에서 이런걸 들으면 살짝 기분 나쁠 것 같네요.... 결국 사람과 사람간의 계약이 기업과 기업간의 계약으로 이어지는데 어쩌면 큰 기회를 놓치는 일도 발생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죄송합니다^^ 전 영업직은 아니구요~ 부경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에서 공부하는 늙은 학생입니다...ㅎㅎ;;;;

감정노동자를 위한 교육도 있습니다^^ 참고로 알랴드립니다 http://hbs.hunet.co.kr/Education/Detail?gid=Y00034262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요즘 세상에 가장 확실한 부분은 구전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력하고 있는 과정을 보여준다면 결과를 알려줄 때 신뢰를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손짜장가게나 도넛가게 처럼 과정을 공개하면 결과물은 의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과정에 대해 지속적인 피드백이 영업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방금 말씀하신 보험도 거절에 대한 부분도 있지만 일단 가입하면 사후관리가 없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보험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고객만족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부분 중에 사후관리에 대한 노력은 어떤 식으로 하고 계신지도 언급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고객의 질문 보다는 영업자의 질문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병원에 가면 의사들이 이런 저런 질문들을 한 뒤에 환자가 대답을 하고 그 대답을 참고로 추가질문을 해서 최적화된 치료를 하게 됩니다. 영업도 이러한 측면에서 고객의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협상하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영업을 하려면 그 분야에게 전문가라는 이미지를 충분히 어필해야 하고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준다면 고객의 충성도가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분야별로 조금씩 다르겠지만 앞에서 언급하신 고객의 질문 보다는 영업하시는 분의 질문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현장(수요자)에 답이 있다라는 말을 많이 하지만 실제 대응하는 부분은 공급자의 기준에 의해 진행됩니다. 본사의 기준에 부합되지 않는다거나 조직의 기준에 위반된다든지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고객을 설득하려는 일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장에 집중하라는 것은 고객의 입장에 맞춰서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데 패널로 참석하신 분들은 어떤 노력들을 하고 있으며 그런 부분에 대한 사례들이 있는지 공유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제 수요가 다품종 다량생산의 시대인데 이러한 부분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