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리눅스에서는 iozone이나 fio를 많이 사용하지 않나요? 특별한 워크로드를 지정하기 어려워서 가장 단순하면서도 오랫동안 쓰는 툴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리눅스 IO 메인테이너가 fio를 내놓고 있고, 메모리사들이 iozone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옵션들이 엄청 많기 때문에 사실 유리하게 테스 옵션을 바꾸면 얼마든지 비교가 달라질수 있어서요.
FIO, Iozone, Tiotest 등을 사용하여 성능 평가를 진행합니다. File Size, Chunk Size등의 변경을 통해서 비교 테스트 진행 가능합니다.
그건 아마도 실제 사용하는 쪽에서 테스트 값을 잡아여 할거 같습니다. 말씀 하신것 처럼 워낙 다양하다보니, 스토리지 제ㅗㅇ 업체에서 보내준 벤치마크들도 신뢰를 잘 안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7250-H를 포함한 여러 회사 제품에 대한 I/O 성능이 판이하게 다르던데요? 7250-H의 성능 비교를 한 자료 또는 리눅스에서 실제 성능을 보고 싶으면 제공되는 소프트웨어 툴이 있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