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C는 PLM을 목표로 하는 회사가 아니라 제조, 서비스 기업을 위한 플랫폼, 솔루션 제공 회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조기업이 과거에 개발 생산경쟁력을 갖기위해 도입한 것이 3D CAD였고 그다음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PLM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 시켰습니다. 지금의 제조기업 경쟁력은 IOT와 같은 플랫폼과 같이 성장할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향후 제조기업은 서비스 가능한 제품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PTC가 다른 PLM 회사와 다른 것은 시장을 보는 방향이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PTC PLM 제품인 Windchill은 세계 일류 PLM 임은 확실합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PLM 경쟁사가 많은데 타사대비 경쟁력은 무엇이며 PTC에서 유독 PLM을 자신있어하던데 이유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