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기업의 최종 모습은 제품 회수 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요즈음 인터넷 서점은 중고 책 매수를 통해서 제품 회수를 하죠. SLM의 요소 중 하나는 고객이 사용하는 제품의 지속 서비스 성입니다. 회수까지는 아니더라도 고객이 폐기 할 때 까지 지속적인 기능 확장, 향상, 안정화를 포함합니다. 그래서 최근 서비스성 이라고 하는 부분에 소프트웨어의 역할이 중요해 졌다고 보여집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제품폐기에 대한것과 환경관련된 부분도 포함되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