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이십니다. 사람의 특히 전문가의 메뉴얼한 적용이 좀더 심화적인 운영의 묘를 살릴수가 있습니다. 사실 여러가지 기능들이 있는데 모두 소개를 드리긴 참으로 짧은 시간 이었습니다. 현재 다크트레이스가 국내 시장에 정착을 하기에 해외 사이버 위협 전문 조사관 출신들의 전문가 교육 과정을 2017 정도에 준비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질문] 리눅스플랫폼이 많으면 기존엔 가각 컨버젼하고 업데이트해야 하는 컨데이터가 너무 많지만 이것을 PaaS 대표적인 맨텍의 아코디언을 사용하면 한번에 전환하고 컨테이너를 관리할 수 있다는 말씀인지 궁금하고 그럼 이제는 paas 하나만 잘 관리하고 업데이트 패치하면 된다는 말씀 같은데 그럼 paas에 종속되는 문제는 없는 것인지요? 언제든 타 paas로 이전이 가능한 구조가 필수 일것 같은데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요?
(질문) 레거시, 클라우드, SaaS 등으로 가면서 데이타센터 하드웨어 어플라이언스 위주의 보안 정책 관리가 힘들어졌고 재택, 원격 근무가 보편화된 시대에 확장성이나 보안 문제를 드러난 VPN보다 클라우드 엣지 솔루션을 보안 정책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때 추천할 만한 솔루션은 어떤 것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룰 없이 통계만으로 탐지, 분석 한다면, 정의되지 않은 위협에 대해서는 어떻게 분류화 하고 대응 시나리오를 적용할지요? 통계적 분류만으로는 오류를 내포할듯합니다. 결국은 어느정도의 전문가의 매뉴얼 적용이 필요할듯합니다...다크트레이스에서는 전문가 판단과정은 없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