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가상머신은 phisical server를 구축해야 하기 때문에 어차피 life가 있고 물리적인 h/w장애에 자유롭지 못함니다. 초기 도입비용과 유지보수, 장애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해서는 클아우드가 더 좋아 보이는데 클라우드는 재난에 대한 우려나 백업 부담으로부터 자유로운가요?
클라우드센터 건설시 재난 대비를 위한 복제센터를 구성방법을 기본적으로 제시 및 구성해야 합니다. AWS 및 Azure 모두 각 센터내 복제본을 2~3개를 구성해야 하며, 또한 대륙별 DR 센터를 별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데이터 보호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백업입니다. 왜냐하면, 현재 상태를 DR로 유지할 수 있지만, 삭제된 기존 데이터의 복구는 백업이 더 디테일하게 할 수 있습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 가상머신은 phisical server를 구축해야 하기 때문에 어차피 life가 있고 물리적인 h/w장애에 자유롭지 못함니다. 초기 도입비용과 유지보수, 장애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해서는 클아우드가 더 좋아 보이는데 클라우드는 재난에 대한 우려나 백업 부담으로부터 자유로운가요?